

창원특례시 마산합포구 진동면 광암항 일원에서 ‘2026 진동 불꽃낙화축제’가 5월 24일 일요일 오후 2시부터 오후 9시까지 열린다.
이번 축제는 창원진동낙화놀이전수회가 주최·주관하며,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고 전통 낙화의 아름다움을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는 문화행사로 마련됐다.
행사 장소는 마산합포구 진동면 광암항 일원, 요장리 233-40 일대다. 주요 프로그램은 소원수리지 접수, 제례행사, 불꽃낙화 점화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진행되는 소원수리지는 300장 선착순으로 접수되며, 시민들이 각자의 소망을 담아 축제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공식 개회식은 오후 7시 30분부터 진행될 예정이며,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불꽃낙화 점화는 오후 8시부터 시작된다. 밤하늘과 물가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낙화의 장면은 진동 지역의 정서와 전통미를 함께 느낄 수 있는 특별한 볼거리가 될 전망이다.
진동 낙화놀이는 단순한 불꽃 행사를 넘어 마을의 안녕과 풍요, 사람들의 소망을 담아온 전통문화의 한 장면이다. 이번 축제 역시 제례행사와 낙화 점화를 통해 지역민의 마음을 모으고, 방문객들에게는 창원의 고유한 문화자산을 경험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창원진동낙화놀이전수회는 “2026 진동불꽃낙화축제가 개최되오니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안내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