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선거인수가 선거인명부 확정일(5.22.) 기준으로 총 44,649,908명이라고 밝혔다. 선거인 중 외국인은 151,532명이다.
외국인 선거인은 영주의 체류자격 취득일 후 3년이 경과한 외국인으로서 외국인등록대장에 등재된 사람만 선거권 자격을 주고 있다.
그 동안 외국인 선거인수는 제6회 지방선거(2014.6.4) 48,428명, 제7회 지방선거(2018.6.13) 106,205명, 제8회 지방선거(2022.6.1) 127,623명, 제9회 지방선거(2026.6.3) 151,532명으로 매년 지속적으로 급증하고 있다.
시도별 외국인 선거인수은 경기 64,175명, 서울 38,463명, 인천 14,734명으로 전체 외국인 선거인수의 77.4%를 차지하고 있어 수도권에 몰려있는 상태다.
그 외 충남 6,650명, 경남 4,249명, 충북 3,288명, 부산 3,091명, 경북 2,523명, 울산 2,347명, 제주 2,553명, 대구 1,806명, 전북 1,799명, 전남 1,711명, 강원 1,440명, 대전 1,236명, 광주 1,105명, 세종 362명 순으로 많았다.
전체 선거인 중 남성은 22,095,972명(49.49%), 여성은 22,553,936명(50.51%)으로 여성 유권자가 457,964명 더 많다. 연령대별로는 50대(8,636,772명, 19.34%)가 가장 많고, 18~19세(955,004명, 2.14%)를 제외하면 20대(5,570,794명, 12.48%)가 가장 적다.
지역별로는 경기도가 11,878,997명(26.60%)으로 가장 많고, 그 다음으로 서울특별시 8,319,134명(18.63%), 부산광역시 2,857,335명(6.40%) 순으로 많으며, 세종특별자치시가 309,134명(0.69%)으로 가장 적다.
선거권자는 시·군·구청 누리집 또는 우편으로 발송되는 안내문을 통해 자신의 선거인명부 등재번호, 투표소 위치 등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5월 29일(금)과 5월 30일(토)에는 전국의 사전투표소에서, 6월 3일(수)에는 지정된 투표소에서 선거에 참여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