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룸(Eroome) 디지털교육원은 17일 오후 8시부터 9시까지 디지털 전환 및 스마트 워크플로에 관심 있는 성인 학습자들을 대상으로 온라인 Zoom 연수실을 통해 "폰과 PC를 하나로! 일잘러의 구글 드라이브 200% 연동법"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구글 공인 트레이너 및 공인 코치로 활동 중인 배은주 강사가 성인 학습자들이 일상과 업무 현장에서 스마트폰과 컴퓨터 간의 장벽을 허물고 생산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해결책을 제시했다.
배은주 강사는 연수 도입부에서 카카오톡을 활용한 임시 자료 보관의 명확한 한계를 지적하며 강의의 포문을 열었다. 파일명 부재로 인한 검색 불가 문제와 중요 첨부 파일의 다운로드 기간 만료 문제를 데이터 관리의 치명적인 약점으로 꼽은 배 강사는 데이터의 지속성과 PC 연결성을 확보하기 위해 구글 드라이브 기반의 체계적인 동기화 시스템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진 강의는 성인 학습자들의 눈높이에 맞춘 세 가지 핵심 주제와 실무 보안 및 AI 기술을 중심으로 전개됐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경계 없는 실시간 연동 워크플로'를 주제로 기존의 번거로운 자료 전송 과정을 단 2단계로 단축하는 '동기화 체인(Sync Chain)' 기법이 소개됐다. 이와 함께 스마트폰을 강력한 문서 입력 허브로 변환시키는 홈 화면 '스캔 위젯' 배치법 실습이 진행됐다.
두 번째 세션은 '3초 만에 끝내는 현장 자료 검색'에서는 회색 폴더가 주는 시각적 피로감을 줄이는 '우선순위 시각화' 기법과 사람·날짜·형식 필터를 조합한 '검색 칩(Search Chips)' 활용법이 다루어졌다. 특히 원본 복제 없이 논리적으로 파일을 분류하는 단축키 활용법을 통해 파일 버전 충돌 문제를 깔끔하게 해결하는 노하우를 공유했다.
세 번째 세션은 '아날로그 자료의 즉시 자산화'에서는 현장 종이 문서나 회의록을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뒤 PC 구글 드라이브에서 구글 문서로 연결해 텍스트를 추출하는 '1초 OCR(광학 문자 인식)' 기술을 선보였다. 아울러 외부 협업자에게 '뷰어' 권한만 부여해 정보 유출을 원천 봉쇄하는 방법과 '액세스 만료일'을 지정해 프로젝트 종료 시 접근 권한을 자동 회수하는 시스템 제어 프로세스를 전수했다.
특히 이번 연수에서는 구글 드라이브에 AI 비서(Gemini)를 연동하여 수십 페이지의 리포트를 일일이 열지 않고도 우측 패널에서 핵심 내용을 단숨에 요약하는 '캐치업(Catch up)' 기능과 자연어 명령을 통한 파일 즉시 호출 기술 등 미래형 워크플로우 시연이 이어지며 기술적 효용성을 검증했다. 실습 중심으로 진행된 연수 직후 참가자들은 혁신적인 변화에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연수에 참가한 한 성인 학습자는 "그동안 스마트폰과 컴퓨터 사이에서 수동으로 자료를 옮기느라 낭비되던 시간이 사라졌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또 다른 참가자는 "구글 드라이브 연동에 제미나이 AI 조교까지 활용해 보니 업무 탐색 스트레스가 줄어드는 실질적인 효과를 체감했고, 단순한 지식을 넘어 실습 중심의 연수가 큰 도움이 되었다"라고 밝혔다.
이룸 디지털교육원은 이번 마스터 클래스의 성과를 바탕으로 성인 학습자들이 스스로 작업 및 업무 환경을 혁신하는 '디지털 시대의 스마트한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향후에도 교육 및 실무 현장에 즉각적인 가치를 더할 수 있도록 디지털 도구와 AI 활용을 중심으로 한 고품질의 혁신 연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기획하고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이룸 디지털교육원 배은주 강사는 구글 이노베이터(Google Innovator)이자 구글 공인 교육 전문가, 트레이너, 코치로 활동하는 생성형 AI 및 디지털 전환 교육 전문가다. 챗GPT(ChatGPT) 기반 인공지능 활용 교육, 시니어 디지털 역량 강화, 구글 도구 모음 활용 교육 등을 주제로 강연하고 있으며, 코이카, 두산중공업,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서울시민대학, 창원대 등 다수의 평생교육원과 경북인재개발원 등에 출강하며 디지털 교육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