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석문화대 화훼플로리스트과, '2026 청주 가드닝 페스티벌' 정원산업전 성황리 참여 - 사)국제꽃예술인협회와 산학협력 통한 공동 참여… 학생들 현장 실습의 장 마련 -

-학생들의 현장 경험

-정원산업 활성화에 기여

-꽃과 정원으로 시민과 소통

[투데이타임즈 / 김명화 기자]

백석문화대학교 화훼플로리스트과(교수 박진두)가 지난 57일부터 10일까지 4일간 청주시 생명누리공원에서 열린 대한민국 정원박람회 2026 청주 가드닝 페스티벌정원산업전에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는 청주시 공원산림본부 공원조성과가 주관하고 청주시청이 주최한 것으로, 정원문화 및 정원산업 활성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백석문화대 화훼플로리스트과는 사단법인 국제꽃예술인협회와 공동으로 참여해 부스 2개소(A-44, A-45)를 운영했다.

 

이번 참여는 사단법인 국제꽃예술인협회 이사진과 백석문화대 화훼플로리스트과 학생들이 함께 호흡을 맞춘 산학협력의 대표적인 사례로 주목받았다. 협회 이사진의 풍부한 현장 경험과 전문성, 그리고 학생들의 신선한 감각과 창의력이 어우러져 시너지를 발휘했다는 평가다.

 

학생들은 4일간 부스를 직접 운영하며 꽃다발과 꽃바구니 제작, 시민 응대, 판매에 이르는 전 과정에 참여했다. 이는 강의실에서 배운 이론과 기술을 실제 현장에서 적용해 볼 수 있는 귀중한 현장 실습의 기회였다.

 

특히 행사 기간이 어버이날을 포함하고 있어 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카네이션 꽃바구니와 꽃다발이 시민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고맙습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라는 메시지가 담긴 꽃바구니는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의미를 더했다.

 

총괄을 맡은 박진두 교수(사단법인 국제꽃예술인협회 이사장 겸 백석문화대학교 화훼플로리스트과 교수)"협회 이사진과 학생들이 한 공간에서 함께 호흡하며 진행된 이번 행사는 산학협력의 좋은 모델이 되었다""학생들이 학과에서 배운 이론과 기술을 현장에서 직접 펼쳐 보이고, 전문가들로부터 실무 노하우를 전수받을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 앞으로도 두 기관의 지속적인 산학협력을 통해 학생들에게 다양한 현장 교육 기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6 청주 가드닝 페스티벌은 미디어 가든, 정원산업전, 시민정원, 학생참여정원 등 다양한 콘텐츠로 구성되어 4일간 청주시 생명누리공원에서 풍성하게 진행됐다.


작성 2026.05.23 07:15 수정 2026.05.23 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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