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린큐어 TDRN 모공앰플, 북유럽 해양 생물공학 기반 모공 케어 시장 공략

마린큐어가 자체 개발한 TDRN 기술을 적용한 ‘마린큐어 TDRN 모공앰플’을 앞세워 모공 케어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마린큐어 TDRN 모공앰플은 북유럽 청정해양 유래 원료를 기반으로 한 제품으로, 모공 관리에 관심이 있는 소비자층 사이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브랜드 측은 해양 생물 유래 성분을 바탕으로 한 원료 설계와 제형 기술을 제품 개발에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TDRN(Triple-Depth Regenerating Network)은 마린큐어가 5년간 연구개발을 이어오며 구축한 복합 해양 생물공학 기반 기술이다. 북유럽 청정 해역의 해양 생물 유래 성분을 정제 공정을 거쳐 원료화하고, 이를 모공 관리용 제형에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회사 측은 기존의 단순 해양 추출물과는 차별화된 원료 설계 및 배합 기술을 적용했다고 밝혔다.

 

마린큐어 연구개발팀 관계자는 “TDRN 기술은 원료 정제 단계부터 최종 제형 설계에 이르기까지 일관된 품질 관리 기준을 바탕으로 개발하고 있다”며 “국내 화장품 기준과 글로벌 화장품 안전 기준 등을 검토하며 제품 개발을 진행해 왔다”고 말했다.

 

업계에서는 최근 더모코스메틱 시장의 성장과 함께 원료 특성과 제품 설계 과정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모공 관리 제품군에서도 차별화된 기술 요소와 원료 경쟁력을 강조하는 브랜드들이 소비자 접점을 넓혀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한편 마린큐어는 TDRN 기술과 관련해 국내 특허 출원을 완료했으며, 현재 국제 특허 절차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회사 측은 향후 TDRN 기반의 추가 라인업 확대도 순차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작성 2026.05.22 19:38 수정 2026.05.22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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