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송인그룹 김이화 팀장, 국내 최초 배송업 실전 강연회 개최… 예비 종사자 110여 명 몰려

(주)배송인그룹은 지난 5월 16일 배송업에 관심 있는 예비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국내 최초 배송업 실전 강연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사전 신청자만 110여 명에 달했으며, 배송업을 새롭게 시작하려는 예비 기사와 새로운 수익 활동을 모색하는 구직자들이 현장을 찾았다.

 

강연은 (주)배송인그룹 김이화 팀장이 직접 진행했다. 김 팀장이 핵심적으로 강조한 것은 '개인 조건에 맞춘 업무 설계'였다. 배송업을 하나의 일자리로만 볼 것이 아니라, 거주지·체력·업무 성향·목표 수익·가용 시간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자신에게 맞는 구조를 먼저 설계해야 한다는 것이 핵심 메시지였다.

 

배송업은 업종에 따라 요구되는 역량이 크게 다르다. 쿠팡 생수배송은 체력과 반복 배송 능력이 핵심이고, 마켓컬리 새벽배송은 시간대 적응력과 생활 리듬 관리가 필요하다. 가구조립배송은 배송뿐 아니라 조립 기술과 고객 응대 역량까지 함께 요구된다.

 

김 팀장은 하나의 업종에 한정하지 않고 복수의 업무를 조합하는 방식도 소개했다. 새벽에 마켓컬리 배송을 수행한 뒤 주간에 쿠팡 생수배송을 병행하거나, 체력 부담이 큰 업무가 맞지 않으면 가구조립배송을 검토하는 식이다. 목표 수익에 따라 업종 조합과 투입 시간, 차량 조건이 달라지며, 거주지에서 접근 가능한 상차지와 배송 권역, 물량 안정성까지 함께 따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주)배송인그룹 관계자는 "배송업을 시작하려는 분들이 '어떤 일이 돈이 되느냐'부터 묻지만, 실제로는 '내가 지속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이냐'를 먼저 따져봐야 한다"며 "수익은 업종 선택뿐 아니라 개인 조건에 맞춘 업무 설계에서 차이가 난다"고 밝혔다.

 

한편, (주)배송인그룹은 예비 종사자 대상 면접 컨설팅과 업무 설계 상담을 운영하고 있으며, 거주지·경력·신체 조건·목표 수익 등을 종합 확인한 뒤 개인에게 맞는 업무 선택과 현장 투입 준비를 안내하고 있다.

작성 2026.05.22 16:40 수정 2026.05.22 16:40

RSS피드 기사제공처 : 비즈셀미디어 / 등록기자: 박지민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해당기사의 문의는 기사제공처에게 문의

댓글 0개 (/ 페이지)
댓글등록-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글의 게시를 삼가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