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민국 재즈 씬과 대중음악계를 넘나들며 독보적인 활약을 펼치고 있는 프로듀서 겸 재즈 피아니스트 윤석철이 음악 레이블 스탠다드프렌즈(STANDARD FRIENDS)에 전격 합류했다.
스탠다드프렌즈는 21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프로듀서이자 재즈 피아니스트인 윤석철과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윤석철은 국내 재즈 씬을 대표하는 '윤석철트리오'와 팝 밴드 '안녕의 온도'의 피아니스트이자 키보디스트로 활발히 활동해 온 아티스트다. 대한민국 재즈의 메카인 '클럽 에반스'에서 매주 열리는 잼데이의 호스트를 장기간 맡는 등 재즈 씬의 중심에서 탄탄한 입지를 다져왔다.
동시에 그는 대중음악계에서도 가장 각광받는 프로듀서이자 협업 아티스트로 손꼽힌다. 자이언티(Zion.T), 백예린, 권진아 등 국내 최정상급 보컬리스트들과 깊이 있는 음악적 교류를 이어왔으며, 재즈와 팝의 경계를 허무는 세련된 사운드로 평단과 대중의 사랑을 동시에 받아왔다. 이처럼 윤석철은 재즈 음악과 대중음악을 잇는 가교 역할을 훌륭히 수행해 온 독보적인 음악가다.
스탠다드프렌즈 측은 "독보적인 음악 세계를 가진 윤석철과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 이번 합류를 통해 레이블의 음악적 스펙트럼을 한층 넓히게 되었다"라며 "앞으로 윤석철이 선보일 프로젝트와 공연 전반에 걸쳐 아낌없는 지원을 보낼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번 합류는 스탠다드프렌즈의 수장 자이언티와의 오랜 음악적 인연이 결실을 맺은 결과라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 윤석철은 자이언티의 다수의 곡에서 공동 프로듀싱과 세션으로 호흡을 맞추며 대중음악 씬에 신선한 충격을 안겨왔다. 오랜 시간 서로의 음악에 깊은 영감을 불어넣으며 끈끈한 파트너십을 이어온 두 사람이 이제는 같은 레이블의 식구로서 어떤 독보적인 음악적 시너지를 보여줄지 대중과 평단의 기대가 그 어느 때보다 뜨겁다.
한편, 윤석철을 새 가족으로 맞이한 스탠다드프렌즈는 자이언티를 필두로 기리보이, 원슈타인, 소코도모(sokodomo) 등이 소속되어 있는 음악 레이블로, 차별화된 음악적 시도와 감각적인 콘텐츠 기획을 선보이며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윤석철의 합류를 기점으로 스탠다드프렌즈가 보여줄 새로운 음악적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