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창원대학교(총장 박민원) 카누부가 최근 강원도 화천군 화천호 카누경기장에서 열린 ‘제25회 파로호배 전국카누경기대회’에서 금메달 5개, 은메달 4개, 동메달 1개 등을 획득하며 대학부 종합준우승을 차지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 국립창원대 카누부은 대회 첫째 날 한체대와 동국대를 상대로 C-1 1000m에서 이도형(체육학과 4)이 2위로 골인하면서 다소 불안한 첫 출발을 보였지만, 대회 둘째 날부터 k-1 1000m 이효민(체육학과 4)의 금메달을 시작으로 C-2 200M, 500m 차지한(체육학과 3)-김성일(체육학과 2) 조가 동국대와 군산대를 뒤로하고 결승선을 통과하면서 강자의 저력을 회복했다.
이 밖에도 C-4 200m, 500m(차지한-홍윤기-김성일-김준영) 단체전에서 각각 금메달과 K-1 200m, 500m, C-1 200m, 500m 은메달과 동메달을 추가하면서 다양한 종목에서 고른 성과를 거뒀다.
국립창원대 체육학과 임인수 지도교수는 “학업과 훈련을 병행하면서도 첫 대회보다 더 좋은 결과로 대학부 종합준우승의 쾌거를 달성해 자랑스럽고 멋지다”며 카누부 선수들을 격려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