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수교대한성결교회 ‘성결교회 선교 120연차대회 및 제105회 정기총회’가 5월 18일부터 19일까지 강원도 원주에 위치한 오크밸리리조트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다. 금년 총회는 본 교단 소속 대회원과 567명의 대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결의 빛 120년, 재림신앙으로 열방을 향하여”(마 24:14)라는 주제로 열렸다.
첫째날 오후 2시 개회예배를 시작으로 진행된 이번 총회는 성찬식, 공로패 전달 및 시상식, 104회기 경과보고, 임원선거 및 취임식이 있었으며, 120회 연차대회도 함께 진행됐다. 그리고 전형위원 선출 및 각 부 조직보고, 청원서 및 건의안 보고 및 수리, 폐회예배 순으로 이틀간 열린 총회 일정이 모두 마무리됐다.
총회 첫째날 105회기 총회장으로 선출된 이종만 목사는 취임사를 통해 “하나님 앞에서 겸손한 자세로 섬기며 예수교대한성결교회의 헌장과 정체성을 굳게 지켜 나갈 것과 사중복음과 보수적 진리 신앙을 흔들림 없이 계승하고, 말씀과 성결 중심의 교단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세대 간 소통과 화합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원로 목회자들의 경륜을 존중하고, 젊은 목회자와 청년들에게는 더 많은 기회와 희망을 제공하며, 공약 실천과 교단의 건강한 변화, 다음 세대를 위한 희망의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총회에서는 제104회기 총회임원 및 국내외 지방회장, 산하기관장, 3대 장로 가족, 선교교회, 자랑스러운 성결인, 30년 이상 근속 교역자, 특별 공로상, 성전건축 등을 대상으로 공로패 및 포상 수여식도 진행됐다. 또한 연차대회에서는 성결교회의 정체성을 회복하고 선교적 소명을 확인하는 자리가 됐다.
특히 원하트코리아의 경배와 찬양으로 시작된 120연차대회에서는 대회장인 이종만 신임 총회장의 대회선언, 선교보고, 선교사 및 지방회장 환영, 목사안수 대상자와 원로목사 추대자들에 대한 축하 및 찬하식, 공로 시상식, 콘서트, 명사 이야기와 함께 제105회기 중요 사업 및 비전을 공유하며 기도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어진 둘째날에는 회무처리와 함께 폐회예배를 드림으로 모든 총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다음은 4년 연임의 총무를 제외한 이번 총회에서 선출된 105회기 신임원들의 명단이다. △총회장=이종만 목사(생명수샘) △부총회장=이상문 목사(두란노), 황제돈 장로(신림제일) △서기=강명국 목사(늘사랑) △부서기=임태진 목사(영암) △회의록서기=김규식 목사(소망) △회계=박정식 장로(구로중앙) △부회계=김용빈 장로(신수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