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 다문화가정 자녀 교육 지원 위해 10억원 후원

다문화가정 근로자 자녀의 교육 격차 해소와 안정적인 미래

<사진은 21일 서울 중구 초록우산 본사에서 열린 이주배경아동 지원 후원금 전달식에서 (왼쪽부터) 황영기 초록우산 회장과 장민영 IBK기업은행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IBK기업은행(은행장 장민영)은 21일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이하 초록우산)에 중소기업 재직 다문화가정 자녀를 지원하는 ‘디디다 프로젝트’ 후원금 10억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디디다 프로젝트’는 중소기업에 근무하는 다문화가정 근로자 자녀의 교육 격차 해소와 안정적인 미래 설계를 돕기 위한 사회공헌 사업이다.

 

기업은행은 2024년부터 올해까지 총 32억 원을 후원하며 다문화가정 자녀에게 학습비와 진로·진학 프로그램을 지원해 왔다. 이를 통해 아동들이 배움의 기회를 이어가고 자신의 미래를 주도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중소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은 금융지원만으로는 완성될 수 없다”며 “근로자와 그 가정의 아이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일하고 배우며 성장할 수 있도록 힘쓰고 따뜻한 금융을 실천하기 위해 사회적 책임을 다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기업은행은 2025년 사회공헌 활동에 총 2672억 원을 지원했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실질적인 힘이 되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작성 2026.05.21 20:03 수정 2026.05.21 20:03

RSS피드 기사제공처 : 외국인신문 / 등록기자: 외국인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해당기사의 문의는 기사제공처에게 문의

댓글 0개 (/ 페이지)
댓글등록-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글의 게시를 삼가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