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의력 키우는 레고블럭방 인기 상승

단순 놀이 넘어 교육적 체험 공간으로 주목

가족 단위 방문객 늘며 실내 콘텐츠 시장 확대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AI이미지 임


최근 어린이 실내 체험 콘텐츠 시장에서 ‘레고블럭방’이 새로운 놀이문화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 과거 단순 키즈카페 형태의 놀이공간이 중심이었다면, 최근에는 아이들이 직접 만들고 조립하며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다. 특히 블록 조립 활동은 집중력과 문제 해결 능력, 공간지각 능력 향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점에서 학부모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최근 부모들은 단순히 시간을 보내는 놀이보다 교육적 요소와 체험 가치를 함께 갖춘 공간을 선호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레고블럭방은 다양한 크기와 형태의 블록을 활용해 자동차, 건물, 로봇, 캐릭터 등을 자유롭게 만들 수 있으며, 연령대에 따라 난이도 있는 조립 활동도 가능해 아이들의 몰입도가 높은 편이다. 또한 스마트폰이나 게임 중심의 놀이에서 벗어나 손을 직접 사용하는 활동이라는 점에서도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휴게공간과 포토존, 테마형 블록존 등을 함께 운영하는 곳들도 늘어나고 있다. 일부 공간은 대형 블록 체험, 미니 피규어 만들기, 창작 콘테스트 등 참여형 프로그램까지 운영하며 차별화를 시도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는 단순 놀이시설을 넘어 하나의 체험형 문화공간으로 시장이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 같은 흐름 속에서 서울 광진구에 소재한 “블럭고고 블럭방” 역시 다양한 블록 체험 콘텐츠와 자유 조립 공간을 운영하며 어린이 고객과 가족 방문객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연령별 맞춤 블록 구성과 편안한 실내 환경 조성을 통해 아이들이 보다 재미있고 안전하게 몰입할 수 있는 공간 운영에 집중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전문가들은 앞으로도 레고블럭방과 같은 참여형 실내 콘텐츠 시장이 지속 성장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한다. 디지털 환경에 익숙한 아이들에게 아날로그 감성과 창의적 활동 경험을 동시에 제공할 수 있다는 점에서, 체험 중심 놀이문화는 향후 가족형 여가 콘텐츠 시장에서도 꾸준히 주목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시 광진구 블럭고고 블럭방
작성 2026.05.21 14:23 수정 2026.05.21 14:23

RSS피드 기사제공처 : 소상공인연합신문 / 등록기자: 황숙희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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