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이 덕산면 읍내1리 주민들의 오랜 숙원 사업인 덕산면 읍내리(가야빌라) 도로(소2-23호) 개설공사를 본격 추진한다.
군은 편입토지 및 지장물 보상을 완료하고, 특별교부세 4억 원을 확보하는 등 사업 추진을 위한 기반을 모두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덕산면 읍내1리 일원의 기존 도로 단절 구간을 연결하는 사업으로, 가야빌라 일원과 기존 시가지를 이어 주민 통행 불편을 해소하고 교통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지난 2022년 9월부터 보상 절차를 밟아왔으며, 토지 12필지와 지장물에 대해 총 4억 3,400만 원을 투입해 소유자 7명과 보상 협의를 마쳤다. 새로 개설되는 도라는 연장 129m, 폭 8m 규모로 올해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다. 사업이 마무리되면 차량 교행 불편 해소와 보행자 안전 확보는 물론, 덕산면 중심 시가지의 교통 흐름 개선과 정주 여건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군 관계자는 “주민들의 오랜 통행 불편 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공사가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