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민국장애인후원단체협회가 30여 년간 장애인과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과 봉사를 실천해 온 문계남 회장을 ‘2026 나눔대상’ 수상자로 선정하고, 협회 상임고문으로 임명했다.
대한민국장애인후원단체협회(회장 정성종)는 문계남 회장이 장애인 체육 발전과 소외계층 지원,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헌신해 온 공로를 인정해 ‘2026 나눔대상’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전라남도 출신인 문계남 회장은 한국장애인휠체어럭비협회 초대 후원 구성원으로 활동하며 장애인 체육 발전과 선수 지원에 헌신해 왔다. 또한 한국장애인휠체어럭비선수단 단장을 맡아 장애인 선수들의 권익 향상과 경기력 발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으며, 장애인 복지 향상과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에도 앞장서 왔다.
문 회장은 단순한 후원을 넘어 현장을 직접 찾아 장애인과 어려운 이웃들의 목소리를 듣고 실질적인 지원과 봉사를 이어오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의 가치를 전파해 왔다. 특히 장애인들의 자립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다양한 지원 활동을 펼치며 ‘봉사와 나눔의 아이콘’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협회는 문계남 회장의 오랜 봉사 정신과 사회공헌 활동의 공로를 높이 평가해 협회 상임고문으로도 임명했다고 밝혔다.
정성종 회장은 축사를 통해 “문계남 회장님은 지난 30여 년 동안 묵묵히 장애인과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헌신하며 진정한 나눔의 삶을 실천해 오신 분”이라며 “장애인 체육 발전은 물론 복지 향상과 지역사회 봉사에 이르기까지 보여주신 따뜻한 마음과 실천은 많은 사람에게 큰 본보기가 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오늘의 나눔대상 수상은 단순한 표창이 아니라 우리 사회에 희망과 사랑의 가치를 전해온 헌신에 대한 감사의 의미”라며 “앞으로도 문계남 회장님의 선한 영향력이 우리 사회 곳곳에 더 큰 희망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문계남 회장은 수상 소감을 통해 “오랜 시간 함께 봉사해준 많은 분과 장애인 가족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장애인과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나눔과 봉사를 멈추지 않고 더욱 낮은 자세로 사회에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대한민국장애인후원단체협회는 장애인 복지 증진과 사회적 인식 개선,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과 지원사업을 이어오고 있으며, 매년 봉사와 나눔을 실천한 인물을 선정해 나눔대상을 수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