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육청, 사회정서교육 교재 5종 개발

정규 교육과정 안에서 마음 돌봄 배운다

부산광역시교육청이 학교 현장의 사회정서교육 정착을 위해 학년군별 교사용 지도서와 학생용 워크북 5종을 개발해 보급한다.


이번 교재는 교육부의 ‘한국형 사회정서교육 교육과정’을 반영해 만들어졌으며 학생들이 정규 교육과정 안에서 자신과 타인의 마음을 이해하고 관계를 조절하는 사회정서기술을 익히도록 구성됐다.


교재는 초등 1~2학년 초등 3~4학년 초등 5~6학년 중학교 고등학교 등 5개 학년군으로 나뉜다. 각 학년군은 교사용 지도서와 학생용 워크북이 한 세트로 구성돼 학교 수업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부산교육청은 우선 사회정서교육 선도학교인 ‘마음챙김학교’ 57교에 교재를 배포한다. 해당 학교들은 학교자율시간 창의적 체험활동 관련 교과 연계 수업 등에서 주교재로 활용하게 된다.


또 학교별 상황에 맞는 운영을 돕기 위해 ‘사회정서교육 지역현장지원단’을 운영한다. 지원단은 현장 컨설팅을 통해 교재 활용과 수업 적용을 돕고 사회정서교육이 일회성 프로그램에 그치지 않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부산교육청은 선도학교 외 일반 학교에서도 자료를 활용할 수 있도록 부산시교육청 ‘원클릭생활교육’ 홈페이지에 교재를 탑재했다. 이를 통해 사회정서교육의 적용 범위를 넓히고 모든 학생이 학교 안에서 마음 돌봄과 관계 역량을 배울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

작성 2026.05.21 08:31 수정 2026.05.21 08:31

RSS피드 기사제공처 : 출판교육문화 뉴스 / 등록기자: ipecnews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해당기사의 문의는 기사제공처에게 문의

댓글 0개 (/ 페이지)
댓글등록-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글의 게시를 삼가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