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창원대학교(총장 박민원)는 국립창원대, 경상남도, 한국국제협력단(KOICA)의 3자 협약으로, 경남의 풍부한 산업 기반과 인적 자원을 결합해 체계적인 글로벌 사회공헌 활동을 지원하는 중추적 허브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설립된 경남국제개발협력센터에 신임 이성호 센터장이 부임했다고 20일 밝혔다.
이성호 신임 센터장은 국제개발협력 분야에서 풍부한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전문가로, 국제 비영리기관에서 다양한 직책을 수행하며 개발협력 사업을 추진해 왔다. 또한 지역 기반 ODA 생태계 확산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 개발협력 활성화에 기여해 왔다.
특히 ▲개발도상국 대상 프로젝트 기획 및 운영 ▲민관협력 사업 추진 ▲국내외 파트너십 구축 ▲국제개발협력 연구 분야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쌓아왔으며, 국내외 현장을 아우르는 폭넓은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아울러 국제개발협력학회 이사진으로 활동하며 학문과 현장을 연결하는 가교 역할도 수행하고 있다.
이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국립창원대 경남국제개발협력단의 홍석훈 단장(국립창원대 국제관계학과 교수)은 “이번 신임 센터장 부임을 계기로 지역 기반 국제개발협력 사업이 한층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경상남도의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한 차별화된 지역형 ODA 모델 구축에 큰 역할을 할 적임자”라고 말했다.
이성호 센터장은 “경남의 산업·교육 역량과 국립창원대학교의 우수한 연구 기반, 그리고 지역 내 다양한 기관들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특화형 국제개발협력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며 “국제개발협력을 통해 지방정부와 기업, 지역 주민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협력 생태계 구축에 힘쓰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국립창원대 박민원 총장은 “경남국제개발협력센터가 국제사회의 빈곤 퇴치와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달성을 위해 나눔의 가치를 지역사회에 전파하는 핵심적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며 “국립창원대는 지역의 우수한 인재들이 국제기구 진출과 해외봉사 등 글로벌 무대에 참여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발판을 마련하는 데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한편 경남국제개발협력센터는 4대 핵심사업 ▲국제개발협력 교육 및 인식 제고 ▲청년 인재 양성 ▲지역 기반 ODA 사업 발굴 및 연계 ▲민·관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을 통해 지역 주민과 청년, 기업, 공무원을 대상으로 국제개발협력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ODA 사업 발굴 및 컨설팅, 지역 네트워크 구축 등 다양한 활동으로 지역 중심의 글로벌 협력 거점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