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창원대 원자력에너지융합센터, ‘원자력 비전회의’ 개최

국립창원대 대학본부에서 ‘원자력 비전회의’가 개최됐다./사진=국립창원대학교 제공

국립창원대학교(총장 박민원)는 대학본부에서 원자력 비전회의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배순훈 전 정보통신부 장관, 박영준 안세재단 이사장, 신현철 광운대 반도체대학장 및 대학원장, 황일순 서울대 명예교수, 정해동 ㈜MicroURANUS CTO, 한상철 UST 교수, 이성기 Seoul Port 부회장, 신경인 SNT에너지 총괄사장, 이은호 에너지연 상무, 유석홍 삼정SR 회장, 조치룡 박사(전 기계연), 이상용 명예교수, 김용범 창원지역 원자력기업협의회장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박민원 총장의 환영사로 시작되었다. 이어 배순훈 전 장관이 ‘창원공단의 AX와 인력양성’을 주제로 발표했으며, 황일순 명예교수가 ‘AI용 SMR 개발 전략’을 발표했다. 또한 신현철 대학원장은 ‘광운대 AI와 창원대 Physical 협력방안’을 주제로 협력 방향을 제안했다.

 

참석자들은 자유토론을 통해 안정적 시장의 장기적 대응, AX 기술인력 양성, 재료·전기 분야 연구개발(R&D), 투자와 금융, 미국 NRC 인증 등 표준 및 규제 대응 필요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한 독자적인 미래형 원자로 개발, Job Shop(Foundry) 기반 기술 개발, Turn-key 협업체계 구축 방안과 함께 R&D, 엔지니어링 컨설팅, 프로젝트 파이낸싱, 제조, 시공 및 설치, 운영 서비스 등 원자력 산업 전주기 협력 필요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한편 국립창원대는 앞으로도 산학협력과 혁신 교육을 바탕으로 지역 발전을 선도하고, 지역사회의 원자력 산업 활성화에 앞장설 계획이다.

작성 2026.05.20 17:45 수정 2026.05.20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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