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안전기업 아는소방이 시어도어 루즈벨트재단 한국지회와 협력하며 공익성과 기술 경쟁력을 동시에 강화하고 있다.
아는소방은 2024 CES 혁신상 수상 기업으로, 첨단 안전 기술 개발에 집중해 왔다. 대표적으로 국내 최초 무선 감지 기능과 위치추적 기능을 탑재한 마스크를 선보이며 재난 대응 분야의 기술 혁신을 이끌었다. 해당 제품은 긴급 상황에서 착용자의 위치 확인과 구조 효율성을 높이는 데 강점이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소화기 제품군에서도 친환경성과 성능을 모두 고려한 기술이 주목된다. 아는소방은 C4 수성막포 기반 친환경 소화기를 통해 기존 제품과 차별화하고 있다. 이 제품은 무독성 불소계 계면활성제를 활용하며, 연소물을 덮어 화염 확산을 억제하고 소화 효과를 높이는 방식이 특징이다.
이번 협력은 단순한 이미지 제휴를 넘어, 아는소방의 기술력에 공익적 가치와 사회적 메시지를 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회사는 안전 산업의 본질적 역할인 생명 보호와 함께,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국내외 사업 전반으로 확장한다는 방침이다.
업계 관계자들은 아는소방이 기술 혁신과 친환경 제품 경쟁력, 사회공헌 활동을 함께 추진함으로써 글로벌 시장에서 브랜드 신뢰도를 더욱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