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특례시가 시민들이 각종 복지·지원 혜택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2026년 인구정책 가이드북 ‘혜택만 콕!’을 제작·발간했다.
이번 가이드북은 지난해 발간한 ‘핵심만 콕!’에 이어 제작된 것으로, 창원시 전 부서에서 추진 중인 생애주기별 지원정책 가운데 시민 활용도가 높은 핵심 정책을 선별해 담았다.
가이드북에는 일자리와 교육, 주거, 문화, 생활 분야 등 총 204개 인구정책의 지원 대상과 지원 내용, 신청 방법이 정리돼 있으며 관련 유관기관 정보도 함께 수록됐다.
구성은 △결혼·임신·출산편 45개 정책 △영유아·청소년·다자녀편 47개 △청년편 52개 △중장년·노년편 24개 △외국인편 23개 △전 생애 분야 13개 정책 등으로 나뉜다.
시는 온·오프라인 홍보를 병행하고 창원시 인구정책 홈페이지를 통해 누구나 가이드북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청춘만남 네트워크 ‘창원솔로: 시그널 매칭’, 아동수당 지원, 청년 일자리 기업홍보단 운영, 스마트 경로당 운영,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 등 신규·확대 사업이 포함됐다.
황선복 인구정책담당관은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정책들을 중심으로 가이드북을 구성했다”며 “많은 시민이 필요한 혜택을 놓치지 않고 활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