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신규 영농인 대상 딸기·포도 농작업 전문 교육 실시

신규 영농작업인 대상 전문기술 교육 운영. 농작업 현장 적응력 및 일자리 연계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은 신규 영농작업인의 농업 이해도 향상과 현장 실습 역량 강화를 위해 19일과 21일 양일간 농작업 비숙련자를 대상으로 농촌인력 전문기술 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경기도, 신규 영농인 대상 딸기·포도 농작업 전문 교육 실시

이번 교육은 농촌 현장 적응력을 높이고 농업 분야 신규 인력 양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론교육과 현장 실습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19일에는 포천에 위치한 딸기힐링팜에서 스마트팜 창업 사례와 ICT(정보통신기술) 기반 농업기술, 시설 환경제어 기술 등에 대한 이론교육이 진행된다. 이어 딸기 수확과 육묘, 정식 등 실제 농작업 현장 실습도 함께 운영된다.


오는 21일에는 화성 송산포도팜스토리에서 포도 재배 관련 교육이 진행된다. 교육 참가자들은 농장 운영 방식과 농작업 환경 이해, 농작업기 안전사용법, 과수 재배 기초 등에 대한 이론교육을 받은 뒤 도 순따기와 바닥재 깔기 등 실습 과정에 참여할 예정이다.


교육 수료자에게는 농업교육포털 수료증이 발급되며, 향후 경기도농촌인력지원센터가 운영하는 농촌 일자리 연계 사업 참여 시 우선 지원 혜택도 제공된다.

이번 교육에는 회차별 14명씩 총 28명이 참여하며, 경기도와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이 운영하는 경기도농촌인력지원센터가 사업을 수행한다.


경기도농촌인력지원센터는 농촌 인력난 해소와 안정적인 고용환경 조성을 위해 농업 분야 단기 일자리 사업과 농촌일손돕기, 외국인 계절근로제 운영 지원 교육, 현장 상담 등을 지속 운영하고 있다.


최창수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은 “농촌 고령화와 인력 부족 문제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신규 농업 인력의 현장 적응력 향상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농가 수요를 반영한 실습 중심 교육을 확대해 농촌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인력 양성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작성 2026.05.19 18:56 수정 2026.05.20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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