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군이 군민들의 치매 예방 실천과 인식 개선을 위한 ‘2026년 한마음 치매극복 태안 걷기 비대면 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치매 예방에 가장 효과적인 운동인 ‘걷기’를 일상에서 실천하며 치매 극복을 기원하는 비대면 챌린지다. 신청 접수부터 걷기 챌린지 수행, 상품권 수령 및 인식개선 캠페인 참여 순으로 진행된다.
참여 신청 기간은 5월 18일부터 24일까지이며 충청남도 체육회 스마트폰 앱인 ‘걷쥬’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본격적인 걷기 챌린지는 5월 25일부터 31일까지 7일간 진행된다.
챌린지 기간 동안 총 5만 보 걷기 목표를 달성한 참가자 중 추첨을 통해 500명에게 5,000원 상당의 상품권을 지급한다. 상품권 당첨자들은 6월 12일 오전 10시부터 정오까지 태안군 문화예술회관 야외 무대를 방문해 수령하면 된다.
참여를 원하는 군민은 스마트폰에 ‘걷쥬’ 앱을 설치하고 본인 인증 후 회원가입을 마친 뒤, 태안군 공식 커뮤니티에서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 챌린지’를 찾아 참가 신청을 누르면 된다.
군은 상품권 수령일인 6월 12일에 맞춰 현장에서 ‘치매극복 인식개선 캠페인’도 대대적으로 전개한다. 현장에서는 치매예방 퀴즈 대회를 비롯해 치매상담콜센터 안내, 정신건강 및 자살예방 상담, 심뇌혈관·낙상 예방 안내 등 군민 건강을 위한 다양한 보건 의료 서비스가 함께 제공될 예정이다.
태안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치매에 대한 군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함께 극복해 나가는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일상 속에서 건강을 챙기고 치매 예방도 할 수 있는 행사인 만큼 많은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