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서산시는 충청남도가 주관한 ‘2026년도(2025회계) 지방세정 종합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서산시는 이번 수상으로 최우수상 2회, 우수상 11회, 장려상 3회 등 무려 16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되는 대기록을 세우며 명실상부한 지방세 행정 선도 지자체로서의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시는 이번 우수상 수상과 함께 재정 인센티브로 3천만 원의 포상금도 확보했다.
충남도가 도내 15개 시·군을 대상으로 진행한 이번 평가는 ▲지방세 부과·징수 실적 ▲체납액 정리 ▲세무조사 및 신규 세원 발굴 ▲세외수입 운영 ▲특수시책 추진 등 세정 전반에 걸친 6개 분야 지표를 바탕으로 엄격하게 치러졌다.
서산시는 경기 침체 등 어려운 세정 여건 속에서도 지난해 총 2,963억 원의 지방세를 징수하는 성과를 올렸다. 특히 지난연도 체납액 징수실적 및 노력 분야, 법인 세무조사 추진, 지방세 징수 및 기여도, 세정 제도개선 건의·반영 등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두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안상기 세정과장은 “16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은 시민들의 성실한 납세 의식과 세정과 직원들의 적극적인 세정 행정이 함께 만들어낸 뜻깊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신뢰받고 공감할 수 있는 맞춤형 세무 행정을 펼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