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게 맞는 창원 복지 혜택만 콕!

창원시, 전 생애 맞춤형 인구정책 가이드북 혜택만 콕! 발간

전생애주기 복지부터 외국인 23개 맞춤 혜택 등 한눈에

총 204개 복지지원 대상 혜택 신청방법 등 다운로드 가능

창원특례시(시장 권한대행 장금용)가 시민과 지역 체류 외국인들이 누릴 수 있는 다양한 복지 및 지원 혜택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2026년 인구정책 가이드북 「혜택만 콕!」을 제작·발간했다고 19일 밝혔다.

 

2026년 인구정책 가이드북 「혜택만 콕!」         사진=창원시

이번 가이드북은 창원시 전 부서에서 시행 중인 일자리·교육·주거·문화·생활 등 생애주기별 지원정책 중 시민들에게 유용한 핵심 정책들을 선별해 구성했다. 정보를 몰라 지원을 받지 못하는 수혜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것이 주요 목적이다.

 

가이드북은 총 204개 인구정책의 지원대상, 지원내용, 신청방법 등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요약했으며,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유관기관 현황을 함께 정리했다.

 

세부 항목으로는 ▲결혼·임신·출산편(45개) ▲영유아·청소년·다자녀편(47개) ▲청년편(52개) ▲중장년·노년편(24개) ▲외국인편(23개) ▲전 생애(13개) 등으로 구성되어 전 생애 주기를 아우른다. 특히 다문화 가구와 지역 내 외국인 주민을 위한 '외국인편' 맞춤형 정책 23개가 별도로 수록되어 눈길을 끈다.

 

올해 가이드북에는 '2026년 창원시 청춘만남 네트워크(창원솔로: 시그널 매칭)', '아동수당 지원', '청년 일자리 기업홍보단 운영', '스마트 경로당 운영',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 등 시민들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신규 및 확대 사업들이 대거 포함되어 정책 실효성을 높였다.

 

시는 해당 가이드북을 온·오프라인을 통해 적극 홍보하고, 창원시 인구정책 홈페이지를 통해 누구나 손쉽게 다운로드 및 확인할 수 있도록 조치할 예정이다.

 

황선복 창원시 인구정책담당관은 “생활 속에서 즉시 활용이 가능한 지원정책들을 엄선해 가이드북에 담았다”며 “외국인 주민을 포함한 많은 시민이 이 책자를 활용해 자신에게 필요한 혜택을 놓치지 않길 바란다”고 전했다.

 

작성 2026.05.19 16:07 수정 2026.05.19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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