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창원대학교(총장 박민원) 학생상담센터가 국무조정실 범정부 생명지킴추진본부 등과의 협력 강화를 통해 대학 구성원들의 마음 건강을 증진하는 선도 모델을 만들어 나가는 데 힘 쏟고 있다.
국립창원대 학생상담센터는 2026년 국무조정실 범정부 생명지킴추진본부의 정책 방향 및 국립대학육성사업의 일환으로, 대학 구성원의 마음건강 증진과 자살예방을 위한 지역사회 협력체계 강화를 위하여 실무협의회와 자살예방교육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창원정신건강복지센터는 국립창원대 학생상담센터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기관으로, 양 기관은 다양한 마음건강 프로그램을 협업해 대학 구성원의 마음건강 안전망 강화에 주력하고 있다. 이번 교육에서는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보고듣고말하기’ 표준교육을 실시하여 학내 구성원들이 위기 신호를 인식하고 실제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방법을 체계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양 기관은 최근 경남지역 자살률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예방조치와 정신건강 교육 방안을 공유하며, 2026년 하반기에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정신건강 문제의 예방 및 조기 발견을 위한 사례관리 ▲자살예방 교육 및 마음건강 안전망 강화를 위한 협업 ▲기관 간 지원 서비스 연계 체계 구축 등을 중심으로 협력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이어서 학내구성원의 스트레스 관리와 자기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청년 지원 사업 연계 방안도 함께 논의하여 보다 체계적이고 지속 가능한 지원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국립창원대 이슬아 학생상담센터장은 “이번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와 연계한 마음건강 안전망을 한층 견고히 하여, 대학 구성원의 마음건강 증진과 생명 존중 문화 확산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