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아산외암마을야행’ 개최… 조선의 밤, 외암마을에서 다시 피어난다

오는 5월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개최… 전통문화·야간 콘텐츠 풍성

미디어아트·전통공연·민속체험·먹거리까지… 조선시대 밤마실 재현

국가민속문화유산 외암마을서 무료 진행… 가족·연인·친구와 특별한 추억 선사

기사보기 상단_1

충청남도 아산시의 대표 전통문화축제인 ‘2026 아산외암마을야행’이 오는 5월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외암마을 일원에서 열린다.‘조선의 외암, 밤으로 피어나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지역 문화유산을 활용한 야간 문화축제로, 아름다운 야경과 함께 전통문화 체험, 공연, 먹거리 등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미지출처: 아산시>

행사 장소인 외암마을은 국가민속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전통마을로, 충청도의 고택과 초가집, 정겨운 돌담길이 잘 보존돼 조선시대 생활문화를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다. 은은한 조명 아래 돌담길을 거닐며 조선시대 밤마실의 감성을 느낄 수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과 연인, 친구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야행에서는 총 9가지 테마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미디어아트 콘텐츠인 ‘외암사계’, ‘연꽃사계’ 등을 비롯해 청사초롱과 달빛을 활용한 야경 프로그램, 외암마을 탐험과 길놀이 등 체험형 콘텐츠가 준비된다.

 

또한 전통 혼례를 재현한 공연 ‘예안이씨 혼례날’, 달빛풍류, 춤극 공연 등 다채로운 야설 프로그램과 함께 민속놀이, OX퀴즈, 달빛 서당 등 참여형 행사도 진행된다. 외암장터와 체험장, 전통 먹거리 공간인 주막과 가마솥 체험, 떡메치기 등도 방문객들의 관심을 끌 전망이다.특히 행사 기간 동안 외암마을에서 하룻밤을 보내는 특별 프로그램도 운영돼 전통마을의 밤 정취를 오롯이 경험할 수 있다.

 

‘2026 아산외암마을야행’은 5월 29일부터 31일까지 매일 오후 6시부터 밤 10시까지 진행되며, 장소는 충청남도 아산시 외암민속길 5 일원이다. 관람료는 무료이며,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 및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작성 2026.05.19 11:59 수정 2026.05.19 12:03

RSS피드 기사제공처 : 청년개발자신문 / 등록기자: 문화관광협동조합기자단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해당기사의 문의는 기사제공처에게 문의

댓글 0개 (/ 페이지)
댓글등록-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글의 게시를 삼가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