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 81년, 평화의 런웨이가 열린다"… 6월 7일 인사동서 '2026 남북이산가족찾기 K브랜드문화축제' 개최

(사)겨레사랑복지협의회 주최, 통일아리랑조직위원회·K브랜드방송진흥원 공동 주관

2026 남북이산가족찾기 키드광고모델콘테스트 공식 후원사 오즈엔터테인먼트 지정

한복 및 드레스 축하무대, 홍보대사 위촉식 등 평화 염원 담은 다채로운 문화 행사 마련

광복과 분단 81주년을 맞아 실향민과 이산가족의 아픔을 위로하고, 한반도의 평화통일을 염원하는 뜻깊은 K브랜드 문화 축제가 서울 도심에서 열린다.

 

공익법인 (사)겨레사랑복지협의회가 주최하고 통일아리랑조직위원회와 K브랜드방송진흥원이 공동 주관하는 '2026 남북이산가족찾기 K브랜드문화축제'가 오는 6월 7일(일) 낮 12시, 서울 종각역 인근 남인사마당 야외무대에서 화려하게 펼쳐진다.

 

2026 남북이산가족찾기 키드광고모델콘테스트 공식 후원사 오즈엔터테인먼트가 지정 되었다

 

이번 축제는 "광복 81년, 이산가족 81년"이라는 슬로건 아래, 오랜 세월 헤어짐의 고통을 겪고 있는 이산가족들의 상처를 보듬고 평화통일의 필요성을 미래 세대와 공유하고자 기획되었다.

 

특히 이번 행사의 백미는 '남북이산가족찾기 홍보 광고모델콘테스트 패션쇼'다. 한국의 전통미를 극대화한 '한복 패션쇼'와 현대적 감각이 돋보이는 '드레스 패션쇼'가 어우러져 평화의 메시지를 담은 런웨이를 선보인다. 참가자들은 런웨이를 통해 평화통일을 향한 순수한 열망을 표현하며 시민들에게 감동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더불어, 평화와 화합의 가치를 널리 알릴 '2026 남북이산가족찾기 홍보대사' 위촉식도 함께 진행되어 행사의 공익적 가치를 더욱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를 주최하는 (사)겨레사랑복지협의회 관계자는 "광복 81년을 맞이한 오늘날까지도 이산의 아픔은 계속되고 있다"라며 "전통 한복과 드레스를 입은 미래 세대 주역들이 펼치는 이번 패션쇼를 통해 온 세대가 함께 소통하고 평화통일의 희망을 노래하는 감동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서울의 대표적인 문화 거리인 인사동 남인사마당에서 진행되어 주말을 맞은 시민과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행사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주최 및 주관 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작성 2026.05.19 11:24 수정 2026.05.19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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