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2026 대한민국 청소년 창업경진대회’ 개최…AI 시대 미래 유니콘 발굴

교육부와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이 함께 ‘2026 대한민국 청소년 창업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오는 7월 7일까지 참가 창업동아리를 모집한다.


이번 대회는 ‘인공지능(AI) 대도약의 시대, 내일의 유니콘 창업을 꿈꾸는 우리!’를 주제로 열린다. 전국 초·중·고 학생들이 인공지능(AI)을 비롯한 첨단 기술을 활용해 창의적인 문제 해결 방안과 혁신적인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하도록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교육부는 학생들이 스스로 문제를 발견하고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과정 속에서 창업가 정신과 자기주도적 도전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이번 대회를 운영한다고 설명했다.


특히 올해 대회에서는 AI 기반 예측 모델과 데이터 기반 정밀 진단, 초개인화 기술, 사회 난제 해결 아이디어 등 AI 기술을 활용한 창업 전략을 중점 평가한다. 기술 변화 속에서 협력적 가치를 창출하는 과정 역시 주요 평가 요소로 반영된다.


이번 대회는 중소벤처기업부의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와 연계해 운영된다. 예선을 통과한 우수 동아리 50팀에는 창업 멘토링이 제공되며 결선까지 아이디어를 구체화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상위 수상 동아리에는 2027년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참여 시 서류심사 면제와 창업활동자금 지원 등 우대 혜택도 제공된다.

또한 예선에 참가한 모든 창업동아리에는 수상 여부와 관계없이 ‘도전인증서’를 발급해 창업 도전 경험 자체의 가치를 인정하고 학생들의 도전 정신을 응원할 계획이다.


참가 신청은 온라인 창업체험교육 플랫폼인 YEEP 플랫폼을 통해 가능하다. 학교 밖 청소년 창업동아리도 참여할 수 있으며 2007년 이후 출생 청소년이면 신청 가능하다.


예선을 통과한 50개 동아리는 오는 10월 결선에 진출해 동아리관 부스 운영과 온라인 발표 심사 등을 진행한다. 이후 종합 평가를 거쳐 대상 1팀과 최우수상 7팀, 우수상 14팀, 장려상 28팀 등 최종 수상 동아리가 선정된다.

작성 2026.05.19 10:07 수정 2026.05.19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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