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합식품기업 하림이 간편성과 맛을 강화한 신제품 ‘소스닭가슴살’ 3종을 출시하며 간편 단백질 식품 라인업 확대에 나섰다.
이번 신제품은 국내산 닭가슴살에 특제 소스를 더한 뒤 먹기 좋은 크기로 잘게 찢어 통조림 형태로 담아낸 제품이다. 별도 조리 과정 없이 뚜껑만 열면 바로 섭취할 수 있어 간편한 한 끼 식사로 활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제품 라인업은 △고추나라 맛다시 △짜장 △마라 등 총 3종으로 구성됐다. ‘고추나라 맛다시’는 군마트(PX) 인기 양념 소스인 ‘맛다시’ 특유의 매콤한 감칠맛을 구현했으며, ‘짜장’과 ‘마라’는 한국인에게 익숙한 풍미를 적용해 다양한 소비자 취향을 반영했다.
하림은 밥과 함께 비벼 먹는 방식에 최적화된 제품으로 개발했다고 설명했다. 참기름, 달걀 프라이, 김가루 등을 추가하면 더욱 풍성한 한 끼 식사로 즐길 수 있다.
제품 1개(135g)당 단백질 14g이 함유돼 있어 식단 관리나 단백질 보충이 필요한 소비자들도 부담 없이 섭취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기존 닭가슴살 제품의 퍽퍽하고 단조로운 맛에 부담을 느끼는 소비자층을 겨냥해 풍미를 강화했다.
통조림 형태의 패키지 적용으로 휴대성과 보관 편의성도 높였다. 부피가 작고 보관 기간이 길어 캠핑이나 해외여행 등 야외활동 시 간편하게 휴대할 수 있으며, 가정에서는 팬트리용 비상 식품으로도 활용 가능하다.
신제품은 하림 공식 온라인몰인 하림몰과 주요 온라인 채널을 통해 판매된다.
하림 관계자는 “‘소스닭가슴살’은 간편성과 맛, 단백질 영양까지 동시에 고려한 제품”이라며 “밥과 함께 가장 잘 어울리는 소스를 적용한 만큼 소비자들이 취향에 맞게 다양하게 즐기길 바란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