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원교육문화원, 초등학교 찾아가는 갤러리 운영…“학교에서 만나는 예술”

중원교육문화원이 학생들의 예술 감수성 함양을 위해 충주지역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중원예뜨락갤러리 기획전시 학교순회전’을 운영한다.


이번 순회전은 19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되며 학생들이 미술관이나 갤러리를 직접 찾지 않아도 학교 공간에서 전문 예술 작품을 가까이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충청북도교육청의 ‘나도 예술가’ 정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학교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예술을 경험하도록 해 학생들의 문화예술 감수성과 창의성을 키우는 데 목적이 있다.


전시 작품은 중원교육문화원과 업무협약을 맺은 한국미술협회 충주지부 소속 작가들의 서양화 작품으로 구성된다. 다양한 화풍의 서양화 20여 점이 학교 공간에 전시될 예정이다.


학교순회전은 19일부터 20일까지 엄정초등학교에서 먼저 운영되며 이어 27일부터 28일까지 수회초등학교에서 진행된다.


학생들은 학교 안에서 다양한 작품을 자유롭게 감상하며 예술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문화예술 감수성을 키우는 시간을 갖게 된다.


중원교육문화원은 앞으로도 지역 예술단체와 연계한 학교순회전을 확대해 학생들의 예술 향유 기회를 넓히고 학교 문화예술교육 활성화에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작성 2026.05.19 09:33 수정 2026.05.19 09:33

RSS피드 기사제공처 : 출판교육문화 뉴스 / 등록기자: ipecnews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해당기사의 문의는 기사제공처에게 문의

댓글 0개 (/ 페이지)
댓글등록-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글의 게시를 삼가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