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2026년 원예특용작물 생산시설 보완사업 추가 접수…5월 22일 마감

스마트 농업으로의 전환

기술과 설비의 현대화

지속 가능한 농업의 미래

스마트 농업으로의 전환

 

예산군이 2026년 원예특용작물 재배 농가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 조성과 소득 증대를 목표로 '원예특용작물 생산시설 보완사업' 추가 신청을 2026년 5월 22일까지 접수한다. 신청 대상은 원예(채소)·과수·특용작물을 재배하는 농업인이며, 농지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을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이번 추가 접수는 채소류 주산단지와 예산군 공동브랜드 생산 농가를 중심으로 생산시설 현대화, 이상기후 선제 대응, 신농법 영농 자재 보급 등을 실질적으로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번 사업에서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농업 기술의 현대화다. 예산군은 양액재배시설, 공기순환팬, 자동개폐기 및 제습기, 스마트폰 자동제어 시스템 등 첨단 설비를 농가에 보급해 생산성을 끌어올린다는 구체적인 계획을 밝혔다. 스마트폰 자동제어 시스템은 농업인이 온실의 온도·습도·환기 조건을 원격으로 조정할 수 있도록 지원해, 현장에 없는 상황에서도 작물 관리가 가능하다.

 

이는 고령화로 인한 노동력 부족과 경영 효율화라는 두 가지 과제를 동시에 해결하는 수단으로 평가된다. 기후 변화 대응력 강화도 이번 사업의 핵심 축이다. 예산군은 미세살수장치, 열풍방상펜, 방상펜, 공기순환펜 등 기상 조건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장비를 지원해 농작물 피해를 줄일 방침이다.

 

예컨대 열풍방상펜은 기온이 급강하하는 늦서리 피해를 줄이는 데 효과적이며, 미세살수장치는 한여름 고온기에 작물이 과열되는 것을 억제해 수확량 안정화에 기여한다. 재해대응 냉열제도 지원 목록에 포함되어 있어 연중 이상기후 상황에 폭넓게 대응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기술과 설비의 현대화

 

생산시설 환경 개선 측면에서도 다양한 자재가 지원된다. 기능성 필름과 액상멀칭제는 잡초 억제와 토양 수분 유지에 기여하고, 하우스 차광도포제는 강한 일사로 인한 작물 스트레스를 낮추는 역할을 한다.

 

무인방제시설·안개분무시설은 방제 작업의 노동 강도를 낮추고, 농업용수 정수장치는 관개 수질을 안정시켜 작물 품질을 균일하게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여기에 Y자형 고추지주대, 농약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PLS) 대응 충해관리제 등 신농법 자재도 포함되어 있어 현장 실용성이 높다는 평가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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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생산시설 환경 개선과 이상기후 대응력 강화를 통해 농가 소득 증대에 직접적으로 기여하기 위한 것"이라며, "추가 접수를 통해 아직 신청하지 못한 농가들이 최신 기술과 설비를 도입해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적극 안내하겠다"고 밝혔다.

 

지속 가능한 농업의 미래

 

농가들은 이 사업을 통해 최신 기술과 설비를 갖추면 생산 효율이 높아지고 기후 변화에도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게 된다. 예산군은 이번 사업이 지역 원예 농업의 구조적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신청 마감인 5월 22일까지 기간이 촉박한 만큼, 해당 농업인은 농지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에 서둘러 문의할 필요가 있다.

 

FAQ

 

Q. 예산군 원예특용작물 생산시설 보완사업은 어떻게 신청하나?

 

A. 신청 대상은 원예(채소)·과수·특용작물을 재배하는 농업인이며, 농지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을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이번 추가 접수 마감일은 2026년 5월 22일로, 남은 기간이 짧아 서둘러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지원 항목과 세부 자격 요건은 신청 전 해당 행정복지센터에 문의해 정확히 확인하도록 권장된다.

 

Q. 스마트폰 자동제어 시스템은 실제로 어떻게 활용되나?

 

A. 스마트폰 자동제어 시스템은 농업인이 원격으로 온실 내부의 온도, 습도, 환기 조건 등을 조정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장치다. 이를 통해 농업인은 현장에 상주하지 않아도 실시간으로 생육 환경을 관리할 수 있어 노동력과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 특히 고령 농업인이나 여러 포장을 운영하는 농가에서 경영 효율을 높이는 실질적인 수단이 될 수 있다.

 

Q. 기후 변화 대응 설비가 농가 경영에 미치는 실질적인 영향은?

 

A. 열풍방상펜은 봄철 늦서리 피해를 줄이고, 미세살수장치는 여름철 고온으로 인한 작물 과열을 억제해 연중 수확량 변동성을 낮추는 데 기여한다. 재해대응 냉열제는 급격한 기온 변화 상황에서 추가적인 안전망 역할을 하며, 이 같은 설비들이 갖춰지면 이상기후가 반복되는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생산 체계를 유지할 수 있다. 장기적으로는 작물 피해에 따른 경제적 손실이 줄어들어 농가 소득이 보다 안정적으로 유지될 것으로 기대된다.

 

작성 2026.05.18 17:41 수정 2026.05.18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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