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교육청 찾은 제주 하도초… 지역 연계 교육과정 운영 주목

하도초등학교가 지역과 학교를 연결한 교육과정 운영 사례를 공유하며 지역 기반 미래교육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하도초등학교는 지난 12일 인천광역시교육청 학교·마을협력과 관계자들이 학교를 방문해 지역 연계 교육과 문화예술교육 운영 사례를 살펴봤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인천시교육청이 추진하는 ‘2026 학교·마을협력과 정책 기획을 위한 현장 연수’의 하나로 진행됐다. 연수에는 학교혁신팀과 마을교육공동체팀 소속 장학관과 장학사, 교원연구년 교사 등 10명이 참여했다.


하도초는 이날 지역 자원과 학교 교육과정을 연계한 운영 사례와 학교 특색 교육활동을 소개했다. 특히 학생 삶과 연결된 체험 중심 교육 프로그램이 관심을 모았다.


학교는 ‘책 읽는 별아’ 프로그램을 통한 맞춤형 인문교육과 예술적 감성을 키우는 악기 연주 활동, 학생 참여형 골프 프로그램인 ‘꿈별을 향한 나이스 샷’ 골프교실 등을 운영하며 지역 특성과 학생 개별 성장 중심 교육을 실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연수에 참여한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들은 하도초가 지역의 문화·예술 자원과 자연환경을 교육과정 안으로 적극 연결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참석자들은 지역 기반 교육과정 확대와 학교·마을 협력 모델 발전 방향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이번 제주 현장 연수를 통해 지역연계교육과정과 생태환경교육, 독서교육, 국제학교 교육과정 운영 사례 등을 살펴보며 향후 정책 기획 방향을 모색하고 있다.



작성 2026.05.15 08:57 수정 2026.05.15 08:57

RSS피드 기사제공처 : 출판교육문화 뉴스 / 등록기자: ipecnews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해당기사의 문의는 기사제공처에게 문의

댓글 0개 (/ 페이지)
댓글등록-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글의 게시를 삼가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