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리야, 일본식 ‘키마카레’ 출시 확정…카리토리야·하야시라이스 잇는 세 번째 카레 라인업




일본 미식 큐레이션 브랜드 토리야(TORIYA)가 신제품 ‘키마카레’의 정식 출시를 확정했다. 토리야 키마카레는 다진 고기와 야채를 활용한 일본식 카레 메뉴로, 기존 ‘카리토리야’, ‘하야시라이스’에 이어 선보이는 세 번째 일본식 카레 라인업이다.


토리야는 야키토리 오마카세 기반 브랜드로 시작해 ‘여권 없이 만나는 일본 미식’이라는 방향 아래 일본 현지 음식 문화를 국내에서도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제품을 선보여왔다. 최근에는 일본 가정식과 일본식 카레, 하야시라이스 등 일본 미식 카테고리를 확장하며 브랜드 정체성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에 출시되는 토리야 키마카레는 일본 현지에서 즐기는 스타일의 ‘키마카레’를 보다 한국 소비자 취향에 맞게 재해석한 제품이다. 키마카레는 일본에서도 마니아층이 두터운 메뉴지만 국내에서는 전문점이 아니면 쉽게 접하기 어려운 일본식 카레 중 하나로 꼽힌다.


토리야는 국내에 일본 음식 문화가 빠르게 자리 잡고 있지만, 실제 일본 현지에서 경험하는 맛과는 여전히 차이가 존재한다고 판단했다. 이에 보다 다양한 일본 미식 경험을 전달하기 위해 토리야 키마카레 개발에 집중했다고 설명했다.


신제품 토리야 키마카레는 기존 카레 라인업과 분명한 차별화를 지향한다. 부드럽고 대중적인 맛의 카리토리야, 깊은 풍미 중심의 하야시라이스와 달리, 키마카레는 보다 진하고 선명한 풍미를 강조한 매니아형 일본식 카레를 목표로 했다.


특히 토리야 키마카레는 다진 고기와 야채가 어우러진 꾸덕한 질감, 강한 감칠맛, 한층 매콤한 풍미가 특징이다. 일반적인 일본식 카레처럼 부드럽게 흐르는 형태가 아니라, 숟가락을 뜰 때마다 고기와 야채 식감이 살아있는 형태로 설계됐다.


토리야 측은 “밥 위에 올리기만 하면 되는 간편한 구성인 만큼 집밥은 물론 캠핑, 차박, 야외 식사 등 다양한 환경에서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토리야 이수용 팀장은 “키마카레는 단순히 신제품을 추가하는 개념이 아니라, 토리야 일본식 카레 라인업 안에서 확실한 차별점을 만들어야 했던 제품”이라며 “누구나 무난하게 먹는 카레보다, 카레를 좋아하는 고객들에게 오래 기억되는 일본식 키마카레를 만들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출시에 앞서 조리 테스트와 자체 피드백, 블라인드 판매 테스트를 반복적으로 진행했고, 긍정적인 반응 이후에도 추가 개선 작업을 이어갔다”며 “기존 카리토리야와 하야시라이스를 사랑해주신 고객 덕분에 새로운 일본식 카레 라인업을 선보일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토리야 키마카레는 현재 정식 출시 준비를 마친 상태이며, 출시 일정과 프로모션 관련 내용은 추후 토리야 공식 스마트스토어 및 브랜드 채널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작성 2026.05.14 16:59 수정 2026.05.14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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