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학생선수 809명 부산 간다… 전국소년체전 출정 앞두고 사기 결집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전국소년체육대회 개막을 앞두고 전북 대표 학생선수단 격려에 나섰다. 학생 선수들의 도전과 성장을 응원하고 지역 체육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현장 지원 의지를 다지겠다는 의미다.


전북교육청은 13일 창조나래 시청각실에서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전북대표 선수단 사전격려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23일부터 26일까지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열리는 전국소년체육대회를 앞두고 선수들의 사기를 높이고 선전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대회에는 전북지역 194개 학교에서 총 809명의 학생선수가 출전한다. 선수단은 육상과 수영, 축구, 체조 등 38개 종목에 참가해 전국 시도 대표 선수들과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이날 격려회에는 체전 참가 중심학교 60개교 교장과 관계자들이 참석해 선수단 지원 의지를 함께 다졌다. 학교 현장에서 학생선수 육성과 학업·훈련 병행 지원에 힘쓴 지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자리도 함께 마련됐다.



작성 2026.05.14 08:45 수정 2026.05.14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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