뻔한 스포츠선글라스는 그만… 톰디어 커스텀핏, 54가지 조합으로 '나만의 고글' 완성

스포츠 선글라스 시장에 '개인화' 바람이 거세게 불고 있다. 누군가와 똑같은 디자인, 마음에 들지 않는 렌즈 색상을 어쩔 수 없이 선택해야 했던 기성품 시대가 저물고, 내 취향과 활동 방식에 맞게 직접 구성하는 커스터마이징 스포츠 고글이 새로운 대안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국내 스포츠 브랜드 톰디어(TOMDEER)가 출시한 '커스텀핏 스포츠 고글'이 그 중심에 있다. 이 제품은 템플 모듈(모듈1·모듈2 × 블랙·세미 크리스탈·실버)과 렌즈 모듈(A·B·C형 × 스모크 블랙·블랙 변색·옐로우 브라운 틴트)의 자유로운 조합으로 최대 54가지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다.

 

스포티하고 강렬한 인상을 원한다면 블랙 템플에 블랙 변색 렌즈를 조합한 '올블랙 퍼포먼스 룩'이 제격이다. 가볍고 일상적인 무드를 원한다면 세미 크리스탈 템플에 옐로우 브라운 틴트 렌즈를, 존재감 있는 아웃도어 스타일을 원한다면 실버 템플에 스모크 블랙 렌즈를 선택하면 된다. 같은 제품이라도 완전히 다른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매력이다.

 

기능 면에서도 기존 스포츠 선글라스와 차별화된다. 독자 개발한 원터치 버튼 시스템으로 측면 버튼 하나를 누르면 1초 만에 렌즈와 다리 모듈이 분리된다. 프레임을 비틀거나 도구를 사용할 필요 없어 렌즈 손상 걱정 없이 누구나 간편하게 교체할 수 있다. 수만 번의 반복 탈착 테스트를 거친 고강도 스프링 메커니즘이 적용되어, 격렬한 스포츠 활동 중에도 예기치 않게 분리될 우려가 없다.

 

착용감에서도 경쟁 제품과의 차이가 뚜렷하다. 프리미엄 TR90 소재로 만든 프레임의 무게는 약 24g에 불과하다. 귀와 코 부위의 친수성 실리콘은 땀이 날수록 더 단단히 고정되며, 조절 가능한 코받침이 콧대에 딱 맞게 밀착돼 어떤 움직임에도 안정적인 착용감을 제공한다.

 

렌즈는 UV400 인증으로 유해 자외선을 99.9% 차단하며, 변색 렌즈는 야외·실내 환경 변화에 10~20초 내로 빠르게 대응한다. 도수 클립이 기본 포함돼 안경 착용자도 불편 없이 사용할 수 있다.

 

렌즈 모듈과 템플 모듈은 단품 판매도 예정되어 있어, 추후 새로운 조합을 추가해 나가는 방식으로 장기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톰디어 커스텀핏 스포츠 고글의 판매 가격은 79,800원이다. 제품 상세 정보와 구매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작성 2026.05.13 19:44 수정 2026.05.13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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