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 원동 매화커뮤니티센터, ‘매화의 날’ 온정

주민 33명 참여...가정의 달 맞아 카네이션 꽃바구니 만들기 체험

직접 만든 꽃바구니 마을 경로당 전달하며 공경과 감사 마음 실천

양산시 원동면 매화커뮤니티센터가 가정의 달 행사 ‘매화의 날’ 주민 참여와 나눔으로 의미 더하고 있다.  ‘카네이션 소형 꽃바구니 만들기’ 행사에 참여한 어르신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양산시      

 

양산시 원동면 매화커뮤니티센터가 가정의 달을 맞아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사회의 큰 호응을 얻었다.

 

양산시는 지난 9일 매화커뮤니티센터 2층 다목적실에서 시군역량강화사업의 일환인 ‘매화의 날(가정의달 마음나눔)’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커뮤니티센터라는 거점 시설을 활성화하고 주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존 카페 방문객 중심의 공간 활용을 넘어, 전 연령층이 소통할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를 통해 주민 간 교류와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행사 당일 참가한 33명의 주민과 시민들은 ‘카네이션 소형 꽃바구니 만들기’를 통해 자신만의 작품을 제작하며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센터 측은 체험 활동에 그치지 않고 자발적으로 꽃바구니 10개를 추가 제작해 원동면 관내 경로당 어르신들에게 전달하는 등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양산시 도시재생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매화커뮤니티센터가 주민 소통의 진정한 거점 공간으로 발전할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세대가 어우러질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작성 2026.05.13 16:53 수정 2026.05.13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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