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서울국제정원박람회 ‘서로장터’ 첫 참가해 큰 호응

6개 농가 참여해 2천만 원 판매 성과… 밤약과·알밤 청국장·밤파이 등 우수성 입증

[공주=시민뉴스] 김종성 기자

공주시는 지난 5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서울숲에서 열린 서울국제정원박람회 서로장터에 처음 참가하여 지역 우수 농특산물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공주 지역 6개 농가(고미블루베리연합회·공주팜·북촌35 제빵소·오늘애농원·유구한농장·효원장)가 참여했다.

 

각 농가는 2026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 대상을 받은 공주 알밤을 비롯하여 밤약과·밤파이·알밤 청국장·수제 과즐·유기농 블루베리 등 다양한 특산물을 시중가보다 10~30% 저렴하게 판매하여 방문객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특히 이번 행사 기간에 참여 농가들은 적극적인 판촉 활동을 펼쳐 약 2,000만 원의 판매 실적을 올리는 성과를 거뒀다. 현장을 찾은 서울 시민과 관광객들의 높은 관심 속에서 일부 제품은 조기에 품절되는 등 공주시 농특산물의 우수성과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하기 위한 계기를 마련했다.

 

한편 서로장터는 서울시와 전국 지자체가 협력해 운영하는 도농 상생형 직거래 장터다. 이는 서울시 주요 행사와 연계하여 지역 농가에는 판로 확대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들에게는 우수한 지역 농·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이태주 농식품유통과장은 이번 행사는 공주시 농가에 대도시 판로 확대와 소득 증대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으로도 서울시와 지속적으로 협력하여 지역 문화를 알리고 농·특산물 판매를 확대하기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작성 2026.05.13 16:44 수정 2026.05.13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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