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창원대학교 인권센터는 국립창원대 COSS 인권센터에서 ‘인권지킴이 6기 발대식’을 열고, 인권친화적 캠퍼스 조성 강화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고 8일 밝혔다.
올해로 6기를 맞은 국립창원대 ‘인권지킴이’는 학생 주도의 실천적 활동을 통해 대학 구성원들의 인권 의식을 높이고, 인권 친화적 캠퍼스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선발된 국립창원대 인권지킴이 6기 15명의 학생들은 향후 6개월간 ▲인권역량 강화 워크숍, ▲대학 내 인권 모니터링 및 제안 ▲인권 콘텐츠 제작 ▲인권프로그램 및 캠페인 자체 기획‧운영 등 다채로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번 발대식은 인권지킴이 소개와 활동 안내에 이어, 다양하고 안전한 활동을 위한 ‘약속 만들기’ 워크숍과 향후 활동 방향에 대한 논의 등이 진행됐다. 특히 발대식 중 진행된 ‘약속 만들기’ 워크숍에서는 학생들이 직접 활동 원칙을 세우며 인권 존중의 가치를 몸소 체험하는 시간을 가져 의미를 더했다.
발대식에 참여한 학생은 “일상 속에서 인권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공유하는 문화를 만들고 싶어 지원하게 되었다”며 “다양한 관심사를 가진 학우들과 함께 만들어갈 인권지킴이 활동이 기대되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전미경 국립창원대 인권센터장은 “인권은 차이를 차별하지 않는 것에서 시작된다”며, “대학 내 다양성을 존중하고 평등한 문화를 만들어가는 것”이 중요함을 강조했다. 이어 “인권지킴이 학생들의 주체적이고 창의적인 실천 활동이 캠퍼스 곳곳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한다”며 “인권지킴이가 인권 친화적 공동체의 핵심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