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창원대학교(총장 박민원)가 위탁 운영하는 창원시Ⅰ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이하 창원Ⅰ센터)는 진해구청 가정복지과와 연계하여 진해구 나눔경로식당 관계자 및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위생·안전교육을 진행했다고 지난 3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기온이 상승하며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대비하여 ‘식중독 예방을 위한 조리실 위생·안전관리’를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교차오염의 개념 및 예방법 ▲식재료 및 조리기구의 올바른 위생관리 방법 ▲냉장·냉동 식품 보관 방법 ▲소비기한 관리 ▲보존식 관리 방법 등에 대한 교육이 이루어졌다. 특히 실제 급식소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하여 참여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위생관리 방법을 전달하였다.
교육에 참여한 종사자들은 식재료 보관 방법과 교차오염 예방의 중요성, 보존식 관리 기준 등에 대해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문혜경 창원Ⅰ센터장(국립창원대 식품영양학과 교수)은 “나눔경로식당 자원봉사자들은 많은 어르신들의 식사를 책임지고 있는 만큼 철저한 위생·안전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급식시설의 위생 수준 향상과 안전한 급식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창원Ⅰ센터는 「어린이 식생활안전관리 특별법」 제21조 및 「노인·장애인 등 사회복지시설의 급식 안전 지원에 관한 법률」 제5조에 근거해 식품의약품안전처와 지자체가 함께 운영하는 국책사업으로, 관내 영양사가 없는 어린이급식소와 50인 이하 소규모 사회복지급식소를 대상으로 현장 맞춤형 지원, 위생·안전·영양 교육, 순회방문지도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