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비 부담과 온라인 홍보 경쟁이 커지면서 소상공인·자영업자 사이에서 ‘기사형 콘텐츠’ 기반 언론홍보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이비즈타임즈와 온유아카데미 평생교육원은 보도자료 작성부터 기사 작성, AI 활용, 언론 배포 구조 이해까지 포함한 실습형 강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는 블로그, SNS, 스마트스토어, 홈페이지 등 다양한 채널로 홍보를 진행하지만, 광고비를 집행해도 문의로 이어지지 않거나 신뢰감 있게 사업을 설명할 콘텐츠가 부족하다는 지적이 이어진다. 업계에서는 광고가 예산에 따라 노출이 변동되는 반면, 기사형 콘텐츠는 검색 결과와 온라인 기록으로 남아 정보성 콘텐츠로 받아들여질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높다는 점이 재조명되고 있다.
이번 강의는 ‘AI 시대, 광고보다 언론기사’를 주제로, 언론홍보의 출발점인 보도자료를 기사형 구조로 정리하는 방법에 초점을 맞춘다. 교육 과정에는 제목과 리드문 구성, 기사형 문장 작성, 홍보기사 유형별 작성법, 언론 배포 구조 이해 등이 포함된다. 주최 측은 “보도자료를 광고문처럼 작성하는 사례가 많다”며, 주체·날짜·수치·제공 내용 등 사실 중심 정보로 육하원칙을 갖추는 방식의 실습을 진행한다고 설명했다.
AI 활용 파트에서는 생성형 AI로 제목 후보, 리드문, 본문 초안, 인용문 등을 만들되, 기사 구조를 기준으로 과장 표현을 줄이고 사실 확인과 문장 정리를 거치는 검수 방식도 함께 다룬다. 교육은 단순 자동작성보다 자료 정리 방식과 프롬프트 구성, 검수 기준을 중심으로 진행된다는 점을 특징으로 내세웠다.
강의의 핵심은 결과물 제작이다. 참가자는 노트북과 회사소개서, 상품·서비스 소개자료, 홈페이지 주소, 사진 등을 준비해 참여하며, 수업 후반부에 실제 회사 기사 1건을 작성하는 실습이 진행된다. 작성된 기사는 이비즈타임즈 및 제휴 언론사 게시 구조와 연계되며, 기사 게시는 표현 검수와 사실 확인 등 절차에 따라 내용 수정이 필요할 수 있다고 안내했다.
수강 대상은 광고만으로 홍보 효과를 내기 어려운 소상공인, 자영업자, 1인 기업, 창업자, 교육사업자, 컨설턴트, 마케터 등이다. 주최 측은 기사형 콘텐츠로 회사·상품·서비스 정보를 정리하고, 검색에 남는 홍보 자산을 만들고자 하는 수요를 반영해 매월 정기 과정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강의 정보
강의명: AI 시대, 광고보다 언론기사
주제: 보도자료 작성부터 언론 배포까지 실전 강의
운영: 매월 정기 진행
수강료: 5만원
정원: 15명
준비물: 노트북, 회사 홍보자료, 상품자료, 서비스 소개자료, 사진 등
주최: 이비즈타임즈 신문사
진행: 온유아카데미 평생교육원
장소: 서울 영등포구 당산로 41길 11 SK V1 센터 W동 1304호
문의: 070-5227-0900
신청: https://m.site.naver.com/26poM
이비즈타임즈 관계자는 “광고는 빠르게 노출을 만들 수 있지만, 기사형 콘텐츠는 검색에 남는 기록이 될 수 있다”며 “이번 강의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가 자신의 사업을 언론홍보 관점에서 정리하고 실제 기사 1건을 완성해보는 실습 과정”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