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쎈토이이 부산 신세계 센텀시티몰에 비수도권 첫 K팝스퀘어 매장을 열며 지역 기반 K팝 팬덤 시장 확대에 나섰다.
팝쎈토이는 부산 신세계 센텀시티몰 지하 1층에 ‘K팝스퀘어 센텀시티몰점’을 공식 오픈했다고 밝혔다. 이번 매장은 라인프렌즈 스퀘어 공식 파트너십 기반으로 운영된다.
이번 오픈은 수도권 중심으로 형성돼 있던 K팝 IP 오프라인 경험 공간을 지역으로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 부산 지역에서는 처음으로 선보이는 K팝스퀘어 매장이자 비수도권 첫 상설 매장으로, 지역 팬들이 보다 가까운 생활권 안에서 K팝 콘텐츠와 굿즈, 체험 요소를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매장은 단순 굿즈 판매 공간을 넘어 팬 경험 중심 복합 공간으로 구성됐다. 캐릭터 IP 상품과 전시 요소는 물론 포토부스와 포토카드 자판기, 아이돌 패션 의류 등 참여형 콘텐츠를 함께 배치해 팬들이 직접 체험하고 머무를 수 있도록 설계했다.
특히 최근 K팝 소비 문화가 단순 구매에서 촬영과 수집, 스타일링과 인증 중심으로 변화하는 흐름을 반영해 공간 구성 자체를 팬덤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점이 특징이다.
오픈 초기에는 방문 고객을 위한 구매 금액대별 프로모션도 함께 운영된다. 팝쎈토이는 이를 통해 지역 팬덤뿐 아니라 부산을 찾는 관광객과 젊은 소비층까지 자연스럽게 유입시키겠다는 전략이다.
부산 센텀시티 일대는 쇼핑과 관광, 문화 소비가 집중되는 대표 상권으로 꼽힌다. 팝쎈토이는 이 같은 지역 특성을 활용해 센텀시티몰점을 지역 팬덤 문화 거점으로 성장시킨다는 계획이다.
팝쎈토이 관계자는 “K팝을 소비하는 방식이 다양해지면서 팬들이 자유롭게 머무르고 취향을 표현할 수 있는 공간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부산과 인근 지역 팬들이 보다 가까운 곳에서 K팝 IP 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역 맞춤형 오프라인 공간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