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문화재단, 꿈빛극장 ‘클래식라운지’ 개최… 박현수와 함께하는 ‘오, 솔레미오’

이탈리아 명곡에 재즈·크로스오버 감성 더한 특별 무대 선봬

재즈 피아니스트 조윤성·기타리스트 박윤우 협연으로 풍성한 사운드 완성

5월 23일 꿈빛극장서 공연… 전석 4만원·8세 이상 관람 가능

 

 성북구와 성북문화재단이 오는 5월 23일 오후 5시 꿈빛극장에서 대표 클래식 기획공연 ‘클래식라운지’를 개최한다. 올해 공연은 크로스오버 아티스트 박현수가 참여하는 ‘오, 솔레미오(O Sole Mio)’ 무대로 꾸며진다.

 

 ‘클래식라운지’는 매년 깊이 있는 해설과 수준 높은 공연을 통해 클래식의 대중성과 예술성을 동시에 선보여온 꿈빛극장의 대표 기획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이탈리아 특유의 서정성과 열정을 담은 명곡들을 중심으로 클래식과 재즈, 크로스오버 음악이 어우러지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공연에서는 JTBC ‘팬텀싱어 3’로 대중적 인지도를 얻은 박현수가 무대에 오른다. 박현수는 클래식 성악을 기반으로 팝과 재즈, 영화음악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드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MBC ‘복면가왕’ 가왕 등극과 MBN ‘오빠시대’ 준우승, JTBC ‘싱어게인’ 출연 등 방송 활동을 통해 폭넓은 음악성과 가창력을 인정받아 왔다.

 

 또한 서울시립교향악단과 수원시립교향악단 협연, 워너뮤직코리아 레이블 음반 발매, 단독 콘서트 등을 통해 클래식과 대중음악의 경계를 확장해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무대에는 재즈 피아니스트 조윤성과 재즈 기타리스트 박윤우도 함께 참여해 보다 입체적이고 풍성한 사운드를 완성한다. 공연에서는 타이틀곡 ‘오, 솔레미오’를 비롯해 푸치니 오페라 ‘투란도트’의 ‘공주는 잠 못 이루고’, 도니제티 오페라 ‘사랑의 묘약’의 ‘남몰래 흐르는 눈물’ 등 이탈리아 대표 명곡들이 박현수만의 감성으로 재해석돼 관객들과 만난다.

 

 성북문화재단은 이번 공연이 클래식의 품격 위에 재즈와 크로스오버 감각을 더해 익숙한 명곡들을 보다 친근하고 깊이 있게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공연 예매는 NOL 티켓을 통해 가능하며, 관람 연령은 8세 이상이다. 전석 4만원이며 자세한 내용은 성북문화재단과 꿈빛극장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작성 2026.05.13 08:14 수정 2026.05.13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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