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에서도 성공할 수 있다” 단디잇 방문한 청소년 창업가들

사진제공=단디잇


문막청소년문화의집 창업동아리 ‘유스메이커’ 학생들이 최근 지역 식품 브랜드 단디잇을 방문해 창업과 콘텐츠 제작 현장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경동대학교 2026년 KDU RISE사업 로컬창업큐브 창업자 지원 프로그램 공모사업에 선정된 문막청소년문화의집 창업동아리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지역에서 실제 브랜드를 성장시키고 있는 단디잇 성혜민 대표와 요리 유튜브 채널 밥상차려주는남자 이병석 대표를 만나 창업 과정 전반에 대한 인터뷰를 진행했다.


단디잇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식품 브랜드로, 청양고추 기반 제품 개발과 콘텐츠 마케팅을 접목하며 성장하고 있는 지역 청년 창업 브랜드다. 

특히 단디잇은 단순 제품 판매를 넘어 유튜브와 SNS를 활용한 브랜딩 전략으로 소비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주목받고 있다.


이날 인터뷰에서는 브랜드를 처음 시작하게 된 계기부터 제품 개발 과정, 실패 경험, 온라인 판매 전략, 지역 자원을 활용한 창업 아이디어까지 다양한 이야기가 오갔다. 학생들은 실제 창업가의 경험담을 들으며 지역에서도 충분히 경쟁력 있는 브랜드를 만들 수 있다는 가능성을 확인했다.


또한 학생들은 81만 구독자를 보유한 ‘밥상차려주는남자’ 채널의 실제 촬영 과정과 콘텐츠 제작 방식도 살펴보았다.


이병석 대표는 “창업은 거창한 아이디어보다 꾸준히 실행하는 힘이 더 중요하다”며 “지역 안에서도 충분히 자신만의 브랜드를 만들 수 있다는 것을 학생들에게 보여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성혜민 대표 역시 “청소년 친구들이 직접 찾아와 질문하고 배우려는 모습이 정말 인상 깊었다”며 “단디잇의 경험이 학생들에게 작은 동기부여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단디잇은 오는 14일부터 17일까지 킨텍스에서 열리는 메가쇼에 참가해 자사 제품 홍보에 나설 예정이다.


부스는 G504 경동대학교RISE사업단 옆에 위치하고 있다.

작성 2026.05.13 00:19 수정 2026.05.13 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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