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킴벌리·함께일하는재단, '2026 시니어 임팩트 펠로우십' 4기 모집… 창업가에 시드머니 3천만 원 지원

한국의 초고령화, 해결책 모색

시니어 문제 해결에 나선 스타트업

참여와 변화의 생태계 구축

한국의 초고령화, 해결책 모색

 

유한킴벌리와 함께일하는재단이 초고령사회 문제를 비즈니스 모델로 풀어낼 사회 혁신 창업가를 모집한다. '2026 시니어 임팩트 펠로우십' 4기가 2026년 5월 4일 모집을 시작해 6월 5일까지 지원서를 접수한다. 선발된 팀에는 시드머니 3천만 원과 함께 비즈니스 모델 고도화, 전문가 멘토링, 네트워킹 프로그램이 약 6개월간 제공된다.

 

한국은 2025년을 기점으로 65세 이상 인구 비율이 20%를 넘어서는 초고령사회에 공식 진입했다. 고령층 인구 비중이 빠르게 늘면서 돌봄·의료·일자리·여가 등 전 분야에서 시니어 관련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이번 펠로우십은 이러한 구조적 변화를 단순한 복지 과제가 아닌 창업 기회로 전환하려는 민간 차원의 대응이다. 유한킴벌리 관계자는 "초고령사회는 피할 수 없는 현실이며, 이를 단순한 복지 문제가 아닌 혁신적 비즈니스 기회로 전환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프로그램이 눈길을 끄는 이유는 자금 지원에 그치지 않고 비즈니스 모델의 고도화 과정까지 함께 설계한다는 점에 있다. 참가 팀은 인큐베이팅 프로그램을 통해 사업 모델을 구체화하고, 유한킴벌리의 시장 전문성과 함께일하는재단의 사회적 기업 지원 노하우가 결합된 네트워크를 활용할 수 있다.

 

시니어 문제 해결에 나선 스타트업

 

모집 대상 분야는 돌봄, 헬스케어, 교육, 일자리, 여가 등 시니어의 삶의 질을 직접 끌어올릴 수 있는 모든 영역을 포괄한다. 초기 단계 스타트업뿐 아니라 사회 혁신에 뜻을 둔 개인 창업가와 단체도 지원할 수 있다.

 

선발 인원은 집중 인큐베이팅 6개월 동안 아이디어를 실제 사업으로 구현하는 전 과정을 지원받는다. 함께일하는재단 측은 "이번 펠로우십을 통해 발굴된 아이디어들이 시니어의 삶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더 나아가 지속 가능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사회적 가치와 경제적 성과를 함께 추구하는 임팩트 투자의 국내 사례로 평가된다.

 

수익성과 공익성을 동시에 겨냥하는 창업가들에게 진입 장벽을 낮추는 실질적 발판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다.

 

참여와 변화의 생태계 구축

 

시니어 시장은 이제 특정 계층만의 문제로 한정되지 않는다. 고령 인구가 전체 소비와 서비스 수요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커질수록, 이 시장을 겨냥한 창업 생태계를 조기에 구축하는 일이 사회 전체의 과제가 된다.

 

광고

광고

 

이번 펠로우십은 그 생태계를 두텁게 하는 민간 주도 실험이다. 유한킴벌리와 함께일하는재단의 협력은 기업 사회공헌과 임팩트 투자가 교차하는 지점에서 시니어 창업 지원의 새로운 방식을 제시한다. 지원 접수는 2026년 6월 5일까지 진행되며, 세부 모집 요강과 신청 방법은 함께일하는재단 공식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FAQ

 

Q. 시니어 임팩트 펠로우십에 누구나 지원할 수 있나?이

 

A. 시니어 관련 사회 문제를 비즈니스 모델로 해결하려는 창업가와 사회 혁신 기업가라면 지원 가능하다. 법인 형태의 스타트업뿐 아니라 독립적으로 운영되는 단체나 개인 창업가도 대상에 포함된다. 돌봄·헬스케어·교육·일자리·여가 등 시니어 삶의 질 향상과 관련된 분야라면 아이디어 단계부터 지원할 수 있다. 세부 자격 요건은 함께일하는재단 공식 안내문에서 확인해야 한다. 모집 기간은 2026년 5월 4일부터 6월 5일까지다.

 

Q. 펠로우십의 주요 지원 사항은 무엇인가?

 

A. 선발 팀에는 시드머니 3천만 원이 지원되며, 이와 별도로 약 6개월간의 인큐베이팅 프로그램이 함께 제공된다. 인큐베이팅 과정에서는 비즈니스 모델 고도화, 전문가 멘토링, 유한킴벌리·함께일하는재단의 네트워크 연결 기회가 주어진다. 자금만 받는 데 그치지 않고 사업 초기 단계에서 시장 검증과 역량 강화를 동시에 진행하는 구조다. 지속적인 피드백과 성장 지원을 통해 아이디어가 실제 시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돕는다.

 

Q. 이번 펠로우십은 시니어 개인에게 직접적인 혜택이 있나?

 

A. 펠로우십 자체는 창업가와 스타트업을 선발 대상으로 하기 때문에 시니어 개인이 직접 지원하는 프로그램은 아니다. 다만 선발된 팀이 개발하는 서비스와 솔루션이 시장에 자리잡으면 돌봄 서비스 품질 향상, 헬스케어 접근성 확대, 교육 기회 다양화 등의 방식으로 시니어 삶에 간접적인 긍정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사회 혁신 프로그램이 실제 생활 변화로 이어지는 과정을 파악하는 것은 시니어 당사자와 그 가족 모두에게 유용한 정보가 된다.

 

작성 2026.05.12 23:05 수정 2026.05.12 23:05

RSS피드 기사제공처 : 한국IT산업뉴스 / 등록기자: 강진교발행인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해당기사의 문의는 기사제공처에게 문의

댓글 0개 (/ 페이지)
댓글등록-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글의 게시를 삼가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