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기 스타트업 창업자의 실패를 줄이자는 사명감으로 AI 창업 솔루션을 제공하는 주식회사 담다랩스가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이 추진하는 대국민 창업 프로젝트 ‘모두의 창업’ AI 솔루션 공급기업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모두의 창업’은 아이디어 단계의 예비창업자가 멘토링, 교육, 단계별 토너먼트 과정을 거쳐 실제 사업 모델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설계된 국가 주도 창업 육성 프로그램이다. 2026년 기준 약 5,000명의 참가자를 대상으로 운영되며, 최종 우승자에게는 최대 10억 원 규모의 사업화 자금이 지원되는 등 실질적인 창업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담다랩스는 이번 프로젝트에서 AI 기반 사업계획서 자동 생성 솔루션 'K스타터팩(케이스타터팩)'을 공급한다. K스타터팩은 창업 과정에서 가장 큰 진입 장벽 중 하나로 꼽히는 사업계획서 작성, 시장조사, 수익모델 정리, 실행전략 수립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개발된 AI 솔루션이다.
초기 창업자는 아이디어는 보유하고 있어도 이를 사업계획서 형태로 구조화하거나, 시장성과 경쟁력, 수익모델, 실행계획까지 논리적으로 정리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K스타터팩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사용자의 창업 아이디어와 핵심 정보를 분석하고, 사업 구조와 시장 분석, 고객 정의, 경쟁사 분석, 수익 모델, 마케팅 전략 등을 체계적인 문서 형태로 자동 생성한다.
특히 K스타터팩은 단순히 문장을 생성하는 AI 도구를 넘어, 담다랩스가 축적한 기업 멘토링 데이터와 실제 사업화 사례 기반의 노하우를 반영해 작동한다. 사용자가 사업 아이템, 목표 고객, 제품·서비스 특성, 가격대 등 핵심 정보를 입력하면 이를 맥락적으로 분석해 창업자의 아이디어를 구체적인 사업계획서와 실행전략으로 전환하는 것이 특징이다.
담다랩스 박동주 대표는 “초기 창업자가 실패하는 이유는 아이디어가 부족해서가 아니라, 아이디어를 사업으로 구체화하는 과정에서 필요한 정보와 실행 도구가 부족하기 때문”이라며 “K스타터팩은 창업자가 막연한 아이디어를 사업계획서, 시장분석, 수익모델, 실행전략으로 빠르게 전환할 수 있도록 돕는 AI 창업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를 통해 더 많은 예비창업자가 창업의 첫 단계를 보다 낮은 장벽으로 경험하고, 실제 사업화 가능성을 검증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