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체육분야 민·관 청렴 거버넌스 가동

양산시·체육회·장애인체육회 협력, 6월부터 시책 본격 시행

보조금 관리 투명성 확보 총력, 시민 신뢰받는 행정 실현

양산시는 지난 11일 양산비즈니스센터에서 양산시체육회, 양산시장애인체육회와 함께 ‘체육분야 민·관 청렴 거버넌스’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개최했다.        사진=양산시                                                                                                                            

 

양산시가 체육 보조금 지원사업의 투명성을 강화하고 공정한 체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민·관 협력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양산시는 지난 11일 양산비즈니스센터에서 양산시체육회, 양산시장애인체육회와 함께 ‘체육분야 민·관 청렴 거버넌스’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거버넌스 구축은 최근 체육분야 보조금 사업의 규모가 확대됨에 따라 관리 체계의 투명성 확보가 시급하다는 판단 아래 추진됐다. 협약식에는 윤한성 양산시 문화관광체육국장, 백상락 양산시체육회 사무국장, 정광주 양산시장애인체육회 사무국장이 참석해 청렴 행정 실현을 위한 공동의 의지를 확인했다.

 

양산시와 각 체육회는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오는 6월부터 현장 맞춤형 청렴 시책을 공동 발굴하고 본격적인 시행에 나설 계획이다. 이를 통해 보조금 운영의 공정성을 높이고 체육 행정 전반에 대한 시민들의 신뢰를 회복한다는 방침이다.

 

양산시 관계자는 “체육회 및 장애인체육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행정의 투명성을 획기적으로 높이겠다”며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건강한 체육도시 양산을 만들기 위한 기반을 견고히 다져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작성 2026.05.12 15:17 수정 2026.05.12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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