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터렌터카, 테슬라 사이버트럭으로 달리는 광고판 선보인다.

도심 위를 달리는 브랜드 경험... 기존 옥외광고와 차원이 다른 마케팅



차량 렌탈 전문기업 몬스터렌터카가 테슬라 사이버트럭을 활용한 이동형 광고 마케팅 서비스를 새롭게 론칭하고, 함께할 광고주를 본격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빌보드나 현수막처럼 한 장소에 고정된 기존 옥외광고 방식에서 벗어나, 브랜드 메시지를 실은 사이버트럭이 직접 도심 곳곳을 누비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단순히 '보이는 광고'가 아니라, 소비자와 같은 공간에서 호흡하는 살아있는 마케팅 수단이라는 점에서 기존 광고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몬스터렌터카가 사이버트럭을 광고 매체로 주목한 데는 이유가 있다. 스테인리스 스틸 외장에 직선 중심의 기하학적 실루엣을 가진 사이버트럭은 일반적인 차량과는 확연히 다른 존재감을 발산한다. 도심 한가운데 등장하는 것만으로도 지나가는 사람들의 시선을 자연스럽게 사로잡고, 스마트폰 카메라를 꺼내들게 만드는 힘이 있다는 것이다. 실제로 사이버트럭이 래핑 광고를 부착한 채 도심을 운행할 경우, 목격자들이 자발적으로 사진을 찍어 SNS에 올리는 이른바 '언박스드 바이럴(unboxed viral)' 효과가 자연스럽게 발생한다는 분석이다.


몬스터렌터카 관계자는 "광고는 결국 기억에 남아야 한다. 사이버트럭은 그 자체로 콘텐츠이자 오브제이기 때문에, 래핑된 브랜드 메시지 역시 단순 광고가 아닌 하나의 경험으로 소비자에게 각인된다"고 설명했다.


운영 방식도 세심하게 설계됐다. 광고주는 초기 상담 단계에서 캠페인 목표와 타겟층을 바탕으로 맞춤형 운행 전략을 수립하게 된다. 이후 디자인 시안 제작, 차량 래핑, 운행 구간 및 시간대 기획까지 전 과정을 몬스터렌터카가 일괄 지원하는 방식이다. 카퍼레이드 형식으로 진행할 경우에는 유동 인구가 많은 주요 상권이나 행사 구역을 우선 고려해 동선을 구성하며, 운행 종료 후에는 사진·영상 기반의 결과를 투명하게 확인할 수 있다.

활용 범위도 폭넓다. 부동산 프로모션을 위한 아파트 단지 카퍼레이드, 신제품 론칭 이벤트, 패션 브랜드 화보 촬영, 뮤직비디오 및 영상 콘텐츠 제작 협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이미 수요가 확인되고 있다. 단순 광고 매체를 넘어 콘텐츠 제작의 핵심 소품이자 브랜드 경험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는 셈이다.

몬스터렌터카는 이번 사이버트럭 광고 서비스를 시작으로, 차별화된 차량 자산을 활용한 프리미엄 마케팅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관계자는 "광고 시장에서도 결국 희소하고 강렬한 경험이 이긴다. 몬스터렌터카는 그런 경험을 설계하는 파트너가 되겠다"고 전했다.

광고 상품 관련 문의 및 광고주 신청은 몬스터렌터카 공식홈페이지와 채널을 통해 진행할 수 있다.


몬스터렌터카 공식홈페이지 : www.rent58.com
카카오톡 채널 : https://pf.kakao.com/_DaxjGC/chat


작성 2026.05.12 14:30 수정 2026.05.12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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