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남는 조직이 결국 이긴다”, 인카금융서비스 우리사업단 한상현 대표의 24년 리더십

전국 4개 본부·14개 지점 이끌며 조직 운영과 인재 육성, 영업문화 구축 동시 견인

3년 연속 25회차 유지율 최우수, 96% 유지율로 ‘실적보다 사람’ 철학 입증

“생각이 좋은 우리, 모두가 행복한 사업단”… 300명 규모 총괄사업단 비전 제시

보험영업은 상품보다 사람이 먼저인 업(業)이다. 그리고 사람을 움직이는 힘은 결국 태도에서 출발한다. 인카금융서비스 우리사업단 한상현 대표는 이 같은 철학으로 24년간 보험영업 현장을 지켜오며 조직의 성장과 문화의 방향을 함께 만들어온 인물이다.

 

한 대표는 현재 전국 4개 본부와 14개 지점을 이끄는 사업단 대표로서 조직 운영, 인재 육성, 영업문화 정착을 동시에 이끌고 있다. 업계 안팎에서는 그를 두고 “퍼스트펭귄 같은 리더”라고 평가한다. 누구보다 먼저 길을 열고, 직접 움직이며, 구성원들에게 방향을 보여주는 리더십이 강점으로 꼽힌다.

 

그의 경력은 숫자만으로도 존재감을 드러낸다. 보험업계에서 24년째 활동 중인 한 대표는 과거 KFG 지점장을 지냈고, 현재 인카금융서비스에서 11년째 몸담으며 우리사업단을 이끌고 있다. COT를 다수 달성했고 종신 MDRT 기록도 보유하고 있다. 여기에 24년 동안 연봉 최소 2억원 이상을 유지해온 점, KFG 최초로 공식 요건을 모두 갖춘 지점을 오픈한 이력은 그의 꾸준함과 안정성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현재 우리사업단의 성장세도 가파르다. 인카금융서비스 내 최단기간 사업단 승격을 이뤄냈고, 지금까지 170명 이상의 인재가 조직에 합류했다. 그러나 한 대표가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지점은 단순한 외형 성장이나 실적 수치가 아니다. 그는 “오래가는 조직은 결국 유지율과 사람에서 판가름 난다”고 강조한다.

 

이 철학은 성과로 이어졌다. 우리사업단은 인카금융서비스 내 25회차 유지율 부문에서 3년 연속 최우수 사업단에 선정됐다. 업계 최고 수준인 96%의 유지율은 단순 판매를 넘어 고객관리와 투명한 영업문화가 만든 결과로 평가된다. 조직 내부 문화 역시 눈에 띈다. 전국 곳곳에 본부와 지점이 흩어져 있음에도 강한 결속력을 유지하고 있으며, 5년 정착률 95% 이상, 동종 업계 이직자 0명이라는 기록은 보험업계에서도 이례적이다.

 

한 대표는 우리사업단을 “단순히 돈을 버는 조직이 아니라 서로를 끝까지 책임지는 공동체”라고 말한다. 그의 좌우명 역시 분명하다. “태도는 사실보다 중요합니다. 우리 일은 태도로 시작해서 태도로 마무리됩니다. 그리고 일관성 있는 꾸준함만이 결국 성공을 만든다고 믿습니다.”

 

이 같은 철학은 사업단 슬로건에도 담겨 있다. “생각이 좋은 우리, 모두가 행복한 사업단, 그래서 우리사업단.” 한 대표는 특히 “‘우리’라는 단어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말”이라며 개인의 성과보다 함께 성장하는 문화를 만들고 싶다고 강조했다.

 

현재 우리사업단은 인당 월평균 급여 1000만원을 넘어서는 조직으로 성장했다. 하지만 그의 목표는 여기서 멈추지 않는다. 앞으로 사업단 인원 300명, 월평균 업적 1억5000만원, 인당 평균 월급여 2000만원 시대를 열고, 인카금융서비스 내 최고 등급 총괄사업단으로 도약하겠다는 비전도 제시했다.

 

한 대표는 “누군가는 결국 이 업의 마지막을 고민한다”며 “사람들이 ‘이 업의 종지부는 우리사업단이다’라고 말하는 조직, 오래 버티는 조직이 아니라 오래 행복할 수 있는 조직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작성 2026.05.12 12:25 수정 2026.05.12 13:28

RSS피드 기사제공처 : 중기벤처신문 / 등록기자: 김현민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해당기사의 문의는 기사제공처에게 문의

댓글 0개 (/ 페이지)
댓글등록-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글의 게시를 삼가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