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땅출판사, 뇌 건강 교양서 ‘뇌를 비워라’ 출간

정보 과잉 시대 속 ‘비움’ 통한 뇌 건강 관리법 제시

치매 예방·생활 습관 개선 등 서양의학과 한의학 시각 접목

유영준 저자, “채움보다 균형이 중요” 메시지 전달

 

 좋은땅출판사가 현대인의 뇌 건강 관리와 치매 예방을 주제로 한 건강 교양서 ‘뇌를 비워라’를 출간했다.

 

 ‘뇌를 비워라’는 스마트폰과 디지털 미디어 사용 증가로 끊임없는 정보와 자극에 노출된 현대인들에게 ‘비움’을 통한 새로운 건강 관리 방향을 제안하는 책이다. 저자는 과도한 정보 소비와 생활 습관 변화가 뇌 피로와 인지 기능 저하로 이어질 수 있다고 진단하며, 균형 있는 생활 습관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저자인 유영준은 고려대학교 졸업 후 보험회사에서 근무하다 한의학의 길로 진로를 바꿔 한의대에 진학했으며, 현재는 진료와 연구, 집필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특히 난치성 질환과 뇌·신경 분야를 중심으로 연구를 이어가고 있다.

 

 책에서는 치매를 단순한 노화 현상으로 보기보다 생활 습관과 환경 변화의 영향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는 관점을 제시한다. 치매의 종류와 단계별 특징, 최신 진단 기준, 자가 진단 방법 등을 설명하며 수면과 운동, 생활 습관 개선을 통한 예방 전략도 함께 다룬다.

 

 또한 서양 의학과 한의학적 시각을 함께 접목해 건강 관리 방법을 설명한 점도 특징이다. 저자는 ‘에센스 테라피(Essence Therapy)’라는 개념을 통해 뇌를 무조건 채우기보다 적절히 비우고 균형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한다.

 

 책은 의학적 내용을 일반 독자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대화체 형식으로 구성됐다. 친구와 이야기를 나누듯 편안하게 읽을 수 있는 구성으로 치매 예방과 뇌 건강 관리 정보를 전달한다.

 

 출판사 측은 “빠르게 소비하고 끊임없이 정보를 받아들이는 현대 사회에서 오히려 비움이 건강한 삶의 시작이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며 “독자들이 자신의 생활 습관과 뇌 건강 상태를 돌아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뇌를 비워라’는 전국 주요 온·오프라인 서점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작성 2026.05.12 11:28 수정 2026.05.12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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