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셀락바이오(대표 이재혁)가 인체조직 가공 전문 조직은행 주식회사 퍼즐비(대표 한진욱)와 업무협약(MOU) 및 독점 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무세포동종진피(hADM) 기반 신제품 ‘레빅스(Revix)’를 2026년 3월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독자적인 자체 탈세포 특허 기술을 보유한 ‘퍼즐비’의 연구개발 및 생산 역량과 ‘셀락바이오’의 메디컬 비즈니스 노하우를 결합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셀락바이오는 휴젤 창업주 출신 문경엽 의장을 필두로 국내외 피부·미용 의료 시장의 영업 및 마케팅 실무를 이끌어온 에스테틱 전문가들이 주축을 이루고 있어, 신제품의 시장 안착을 적극 주도할 계획이다.
또한, 셀락바이오는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자체 조직은행 설립 허가를 정식으로 획득해 제품 공급을 위한 절차를 마쳤다.

[사진] 셀락바이오와 퍼즐비가 공동 출시한 무세포동종진피(hADM) ‘레빅스(Revix)’
양사의 파트너십을 통해 첫 선을 보이는 '레빅스(Revix)'는 인체 유래 조직으로 생체 적합성을 갖춘 hADM 성분 150mg(5%)을 함유한 3cc 용량의 액상형 프리필드시린지 제품이다. 사전에 수화가 완료된 ‘RTU(Ready-to-use)’ 제형으로 제조되어 별도의 수화 과정 없이 바로 사용 가능하다. 또한, 제품이 조직 내 고르게 주입되도록 퍼즐비의 독자적인 'HQMC(High Quality Micronization Control)' 공법을 적용해 평균 50µm의 균질한 미세 입자로 물리적 특성을 구현했다. 이를 통해 입자간 응집 가능성을 낮췄다. 뿐만 아니라, 입자가 균일하게 분산되는 특성을 갖춰 사용환경에 따라 편리한 수화 및 희석이 가능하며, 24시간 동안 층이 분리되는 현상 없이 수화 상태를 유지한다. 나아가 셀락바이오와 퍼즐비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하여 이러한 독자적 가공 기술을 기반으로, 향후 재생의료 분야 전반으로 ECM(세포외기질) 소재의 적용 범위를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셀락바이오 관계자는 “레빅스는 세포외기질(ECM) 구조를 온전하게 보존하여 조직 친화적인 특성을 가지는 hADM 기반의 신제품”이라며 , “검증된 영업 역량과 자체 조직은행을 바탕으로 국내 미용성형 시장 공략을 가속화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