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첫 리빙 섹터 투자 본격화

누빈 리얼이스테이트(Nuveen Real Estate)

2027년 1월 서울 중심업무지구(CBD)에 개관 예정인 62실 규모의 서비스드 아파트 개발


중심의 프리미엄 임대주택 수요 증가에 대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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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태평양 지역을 대표하는 주거 부문 전문 기업 위브리빙(WEAVE LIVING)은 오늘, TIAA의 투자운용 부문이자 약 2,0379천억 원(미화14천억 달러) 규모의 자산을 운용하는 누빈 리얼이스테이트(Nuveen Real Estate)와 서울 중구 광희동 소재 부동산에 대한 파트너십을 발표했다. 이번 거래는 위브리빙이 20243월 한국 시장에 진출한 이후 서울에서 진행하는 다섯 번째 프로젝트로, 위브리빙은 누빈 리얼이스테이트가 통매입한 자산의 운영 및 개발을 맡을 예정이다.

 

해당 자산은 누빈 리얼이스테이트의 아시아 태평양 도시 전략을 통해 약 225억 원 (미화 1,550만 달러) 규모로 인수됐다. 이 전략은 글로벌 메가트렌드의 수혜가 예상되는 아시아 태평양 주요 도시의 핵심 자산에 투자해 안정적인 임대수익과 자본 성장을 목표로 한다. 인수 자산은 총 62실 규모의 위브리빙 시그니처 서비스드 아파트 브랜드 위브스위트(Weave Suites)’로 전환될 예정이다. 20271월 개장을 목표로 하는 이번 개발은 가구가 완비된 디자인 중심 유닛으로 구성되며, 보다 높은 수준의 임대 주거를 원하는 임차인 수요 증가에 대응할 계획이다.

 

위브리빙의 창립자 겸 그룹 최고경영자(CEO) 사친 도시(Sachin Doshi)세계 최대이자 가장 신뢰받는 투자운용사 중 하나인 누빈 리얼이스테이트와의 파트너십은 위브리빙의 탄탄한 트랙레코드와 한국 임대주택 시장에서의 리더십을 다시 한번 입증하는 계기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프로젝트는 서울로 유입되는 글로벌 인재 증가에 따라 확대되고 있는 고품질·디자인 중심 임대주택의 수급 격차 해소를 목표로 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현장 중심의 설계·개발·운영 역량과 누빈 리얼이스테이트의 기관 투자 규모를 결합해 서울 도심 임대주거 시장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이라며 한국에서 누빈 리얼이스테이트와의 협력 관계를 더욱 확대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해당 자산은 서울 전통적 중심업무지구(CBD) 내 전략적 입지에 위치한다.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2·4·5호선)에서 도보 1분 거리에 있다. 서울 주요 업무지구까지 20~30분 내 이동이 가능한 주요 환승 거점이다. 인근에는 SK, 한화, 두산, CJ, 신세계 등 주요 대기업과 신한, 하나, 미래에셋, IBK 등 주요 금융기관이 밀집해 있다.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와도 인접해 있어 서울 동부 도심을 대표하는 창의·상업 중심지와 가까운 입지다.

 

또한 동국대학교와 한양대학교와 인접해 있다. 두 대학은 연간 6,000명 이상의 외국인 유학생을 수용하고 해외 교수진 및 연구 인력을 서울로 유치하고 있다.

 

루이스 카바나(Louise Kavanagh) 누빈 리얼이스테이트 아시아 태평양 총괄 겸 최고투자책임자(CIO)이번 투자는 리빙 섹터의 구조적 성장성에 대한 우리의 확신을 반영한 것이라며 서울은 아시아 태평양 전역에서 관찰되는 강력한 수요 동인을 잘 보여주는 대표적인 시장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한국 주거 시장은 전통적인 전세 제도가 점차 일반적인 임대 방식으로 전환되면서 의미 있는 변화를 겪고 있으며, 2025년에는 월세 거래가 전년 대비 15% 증가했다고 말했다. 또한 이러한 변화는 기관 투자 기준에 부합하는 목적형 임대주거 자산에 새로운 기회를 창출하고 있으며, 이는 위브리빙이 전문적으로 공급해 온 자산과 정확히 부합한다고 강조했다.

 

위브리빙의 모든 자산과 마찬가지로 입주자는 다양한 프리미엄 공용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공용주방, 업무 공간, 미팅 공간, 피트니스 및 웰니스 시설, 리테일 시설, 주차 공간 등이 포함된다.

 

이번 파트너십은 서울에서 앞서 선보인 네 개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운영을 기반으로 한다. 영등포 여의도 금융지구(YBD) 인근의 위브스위트 선유 파크사이드를 비롯해 위브플레이스 회기’, ‘위브플레이스 강남역’, ‘위브스튜디오 동대문 이스트가 이에 해당한다. 또한 202510월 글로벌 기관 투자자와 함께 설립한 약 6,350억 원(미화 43,630만 달러) 규모의 한국 임대주택 벤처(Weave Living Korea Rental Housing Venture I)의 연장선상에 있다. 이 벤처는 코어 플러스 전략을 기반으로 한다. 아시아에서 가장 빠르게 변화하는 주거 시장 중 하나에서 임차인의 변화하는 니즈에 대응하기 위해 설계됐다. 위브리빙은 해당 플랫폼을 포함한 다양한 이니셔티브를 통해 향후 수개월 내 서울에서 추가 자산 인수를 발표할 계획이다.

 

위브리빙(Weave Living) 소개

위브리빙은 아시아 태평양 주요 거점 도시에서 도시형 임대주택을 제공하는 선도 기업이다. 2017Sachin Doshi에 의해 설립된 위브리빙은 대도시에서의 주거 방식을 재정의하며, 사람들이 각자의 삶의 여정 속에서 더 나은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위브리빙은 다양한 현대적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여섯 가지 주거 옵션을 제공하고 있다. 럭셔리 주거공간 위브레지던스(Weave Residences)’, 서비스드 아파트 위브스위트(Weave Suites)’, 가구 완비형 아파트 위브플레이스(Weave Place)’, 비가구형 아파트 위브베이스(Weave Base)’, 코리빙 스튜디오 위브스튜디오(Weave Studios)’, 학생 주거공간 위브캠퍼스(Weave Campus)’가 이에 해당한다.

 

각 주거 상품은 도심 핵심 입지에서 현대적인 디자인과 높은 수준의 마감, 기술 기반 주거 경험을 결합해 편안함과 유연성을 제공한다.

 

현재 위브리빙은 홍콩, 싱가포르, 일본, 한국, 호주에서 주거 자산을 보유 및 운영하고 있으며, 아시아 태평양 전역에 걸쳐 총 54개의 자산을 보유하고 있다.

 

웹사이트:https://www.weave-living.com/kr/seoul



작성 2026.05.12 08:45 수정 2026.05.12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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