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휴스턴교회 성경강연회에 뜨거운 관심

성경 핵심 메시지 5일간 집중 조명… 신앙 초심자와 기존 성도 모두에게 큰 울림

샌안토니오·달라스·한국 평택에서도 참석… 지역 넘어 이어진 말씀 교류

10월 영어 성경강연회도 예정… 휴스턴 지역 복음 전파와 올바른 신앙 길잡이 역할 기대

성경을 어렵게 느끼던 이들에게 말씀의 큰 흐름을 열어 준 5일간의 성경강연회가 휴스턴교회에서 진행됐다. 메모리얼 지역에 위치한 휴스턴교회는 5월 4일부터 8일까지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를 주제로 성경 전체가 전하는 핵심 메시지를 나누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강연회는 신앙을 처음 접하는 사람에게는 성경 이해의 출발점이 됐고, 기존 성도들에게는 믿음을 다시 점검하며 하나님의 사랑을 회복하는 시간으로 이어졌다.

 

이번 휴스턴교회 성경강연회는 단순한 교회 행사 차원을 넘어 성경 전체의 흐름과 핵심 메시지를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성경은 오랜 역사와 다양한 시대적 배경 속에서 기록된 만큼 처음 접하는 사람들에게 어렵게 느껴지는 경우가 많다. 이에 강연회에서는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이어지는 성경의 중심 내용을 순차적으로 설명하며 복음의 의미와 하나님의 사랑을 쉽게 전달하는 데 집중했다. 특히 성경에 관심은 있었지만 접근 방법을 몰랐던 참석자들에게는 말씀을 보다 친숙하게 이해하는 계기가 됐고, 기존 성도들에게는 신앙의 본질을 다시 돌아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휴스턴교회 성경강연회는 5월 4일부터 8일까지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메모리얼 지역에 위치한 휴스턴교회(4075 Hollister Rd)에서 진행됐다. 강연회 기간 동안 매일 오후 6시 참석자들에게 식사가 제공됐으며,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본격적인 성경강연이 이어졌다. 이번 강연은 샌안토니오 교회 구본효 목사가 맡아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성경 전체의 흐름과 핵심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기독교와 신앙에 관심 있는 누구나 자유롭게 참석할 수 있도록 개방됐으며, 휴스턴 지역뿐 아니라 샌안토니오와 달라스, 한국 평택에서도 성도들이 방문해 함께 말씀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성경강연회는 성경을 알고 싶지만 어디서부터 읽고 이해해야 할지 막막했던 이들에게 실제적인 도움을 제공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강연에서는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이어지는 성경의 흐름을 중심으로 각 권이 전달하는 핵심 메시지를 쉽게 설명하며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특히 성경 속 사건과 말씀들이 서로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정리해 주면서 처음 성경을 접하는 참석자들도 부담 없이 강연에 집중할 수 있었다. 기존 성도들 역시 익숙하게 읽어왔던 말씀을 다시 돌아보며 자신의 믿음을 점검하고 하나님의 사랑과 복음의 의미를 새롭게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강연회에는 휴스턴 지역 성도들뿐 아니라 샌안토니오와 달라스 등 인근 도시에서도 참석이 이어지며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특히 한국 평택에서도 직접 방문한 성도들이 함께 자리하면서 지역과 국가를 넘어 말씀으로 교류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참석자들은 강연 이후에도 서로 말씀에 대한 생각과 신앙의 경험을 나누며 교제하는 모습을 보였다. 메모리얼 지역에 위치한 휴스턴교회는 82개국 1172개 해외선교 교회 가운데 하나로 알려져 있으며, 지역사회와 해외를 연결하는 복음 사역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이번 성경강연회 역시 단순한 행사에 머무르지 않고 복음 전파와 신앙 공동체 형성의 역할을 보여줬다는 평가가 이어졌다.

휴스턴교회는 이번 성경강연회를 계기로 지역사회 안에서 지속적인 복음 전파와 성경 교육 사역을 이어갈 계획이다. 특히 오는 10월에는 영어권 참석자들을 위한 영어 성경강연회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통해 한인 성도들뿐 아니라 영어권 지역사회와 다음세대까지 말씀을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성경의 핵심 내용을 쉽고 체계적으로 전달하는 강연회를 꾸준히 이어가며 신앙에 관심 있는 이들에게 올바른 믿음의 방향을 제시하는 역할도 강화할 전망이다. 지역 교회가 단순한 예배 공간을 넘어 복음과 소망을 전하는 신앙의 길잡이 역할을 이어가고 있다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하고 있다.

이번 휴스턴교회 성경강연회는 성경 전체의 흐름과 핵심 메시지를 쉽고 체계적으로 전달하며 참석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남긴 시간으로 마무리됐다. 성경을 처음 접하는 사람들에게는 말씀을 이해하는 새로운 출발점이 됐고, 기존 성도들에게는 자신의 신앙을 다시 돌아보며 하나님의 사랑을 회복하는 계기가 됐다. 특히 휴스턴 지역을 넘어 샌안토니오와 달라스, 한국 평택에서도 참석이 이어지며 말씀을 향한 관심과 복음의 연결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자리가 됐다.

휴스턴교회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성경강연회와 복음 사역을 통해 지역사회 안에서 올바른 신앙의 길잡이 역할을 이어갈 계획이다. 오는 10월 예정된 영어 성경강연회 역시 더 많은 이들에게 말씀을 전하는 새로운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말씀은 시대와 환경을 넘어 사람의 마음을 변화시키는 힘이 있다는 점에서, 이번 강연회는 단순한 행사를 넘어 복음의 의미를 다시 되새기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작성 2026.05.12 06:38 수정 2026.05.12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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